편두통은 어느 연령,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의 9%, 남성의 3%가 앓고 있습니다. 흔한 질환이기에 간단히 두통약을 먹고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 그렇지만 사람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뇌이기 때문에 머리에 통증이 발생하면 몸 전체에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죠. 그 중 가장 흔하면서도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함을 주는 편두통의 원인과 증상,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예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편두통 증상

편두통이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일컫는 말입니다. 민감한 혈관 반응성과 머리의 통증을 담당하는 신경 복합작용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편두통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은 박동성과 ‘욱신욱신’ 또는 ‘지끈지끈’한 통증을 호소하는데요. 또한 머리가 아프거나 두통이 시작되면 소화가 안되거나 심할 때는 체한 것 같은 구토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① 전구기

편두통 환자의 30~40%가 경험하며 정신 및 기분의 변화나 목이 뻣뻣해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한, 나태, 피곤함, 심한 피로, 하품, 배뇨 빈도 증가, 식욕부진, 변비 혹은 설사, 체액 저류, 음식에 대한 갈망 등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② 조짐기
조짐은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입니다. 한 시간 미만의 두통이 수반되는데, 다른 두통과 구별되는 편두통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하지만 전체 편두통 환자의 20% 가량만이 조짐을 경험하며 대부분 시각 조짐이며,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반짝반짝하는 빛이 보이거나 아지랑이가 피는 듯한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③ 두통기

두통 그 자체는 대개 편측성이며 욱신욱신 쑤시지만, 양측성이거나 아니면 전체적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은 하루 중 어느 때나 나타날 수 있지만, 두통기에는 구역, 구토나 심한 안구통을 잘 동반하며 밝은 빛이나 시끄러운 소리를 회피하는 경향 등을 보인 답니다.


④ 회복기

두통이 해소된 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 시간 동안 각기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절반 이상의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기분 및 지적인 수준의 저하, 중력 손상, 불안정감, 무기력함 등을 포함합니다. 신체적 피로감 및 근육 쇠약 역시 일반적으로 나타난답니다.

 

 

편두통 원인

편두통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하여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았으며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새로운 뇌신경 영상기법들에 의해 편두통이 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또한 편두통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는 없으며 증상과 병력을 근거해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대개 신체나 신경 검사는 모두 정상으로 나옵니다.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편두통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편두통 을 일으킬 만한 위험 요소들을 피함으로써 예방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편두통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편두통 예방법

1) 휴식과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환자의 반 이상에게 편두통이 유발하며 잠을 자지 못하거나 너무 많이 자는 경우에도 편두통이 유발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적절한 휴식과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 하기
평소에 운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은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등산이나 조깅을 할 경우에도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3) 강한 시각이나 후각적 자극 피하기
지나치게 밝은 빛이나 햇빛, 그리고 담배와 향수같은 강한 냄새도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편두통이 심하신 분들이라면 강한 향수보다는 은은한 향수를 이용해 보세요.

 

 


4) 술, 카페인, 가공식품 피하기
대표적인 음식은 술인데요. 그중에서 특히 레드와인이 대표적이며 커피, 홍차 등의 카페인 음료를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통조림, 치즈, 베이컨, 초콜릿 등의 가공식품 등도 편두통의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규칙적인 식사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분들은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고 끼니를 거르시는 일이 흔할 텐데요. 끼니를 거르거나 과식 등의 불규칙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편두통에 좋지 않기에 건강한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두통은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이죠. 자신의 몸을 위해 스스로 수면시간을 지키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렇다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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