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6월입니다. 극장가 역시 여름 보다 더 뜨거운 블록버스터들이 출격 대기 중입니다.

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시원한 극장가에서 만나는 블록버스터 만한 게 없죠. 올 여름 극장가를 책임질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을 미리 만나 봅니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5월 29일 개봉)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스케일의 끝판대장을 예고하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입니다. <고질라> <콩>으로 시작된 몬스터 유니버스의 작품으로 인류를 위협할 거대 괴수들이 곳곳에 출연하자 이들 괴수로부터 인간을 지킬 고질라의 출연을 그린 작품입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울 고질라를 비롯해, 모스라, 로단, 기도라 등 어릴 적 상상으로만 그쳤던 초특급 거대 괴수들의 배틀을 6월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6월 12일 개봉)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1997년 시리즈1 탄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검은 수트, 선글라스 그리고 기억제거기의 추억을 줬던 <맨 인 블랙>이 새롭게 돌아옵니다. 2019년에 귀환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발키리' 테사 톰슨이 주연을 맡아 빵 터지는 개그와 거대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인터내셔널>이라는 부제답게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모르코,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각지로 무대로 넓혀 더 큰 모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시리즈 특유의 [외계인으로 설정된 유명인사들의 까메오]도 잊지 마세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7월 2일 개봉)


수입/배급 소니픽처스코리아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음이 허전한 슈퍼히어로 팬들을 위한 선물이 돌아옵니다.

7월 2일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다시 평화를 찾은 모두들. 하지만 '인피니티 스톤' 찾기의 여파로 또 다른 우주의 게이트가 열리며 새로운 빌런과 함께 '스파이더맨'을 도와주는 정체불명의 히어로 '미스테리오'가 등장, 새로운 액션을 예고합니다. 마블 페이즈4의 진정한 끝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니라 바로 이 작품이라는 사실. 거대한 이야기의 진정한 끝이자 또 다른 시작을 만날 예정입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6월 5일 개봉)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2000년 1탄을 시작으로 현재의 슈퍼히어로 영화의 붐을 지폈던 <엑스맨>의 마지막 <엑스맨: 다크 피닉스>입니다.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진'이 알지 못하는 엄청난 파워를 만나면서 어둠의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와 맞서 싸워야 하는 엑스맨들의 갈등과 고뇌를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타노스[?]도 울고 갈 다크 피닉스 '진' 의 파워를 엄청난 스케일로 그려 낼 예정입니다.

 

 

 

존 윅3: 파라벨룸 (6월 26일 개봉)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TCO(주)더콘텐츠온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누구도 그의 개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3: 파라벨룸>입니다. 국제 암살자 연맹에 파문조치가 내려진 '존 윅', 이로 인해 세계 모든 킬러가 그의 목을 노리고,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입니다. 키아누 리스브가 전편에 이어 '존 윅'을 맡으며 1-2편에서 보여줬던 숨막히는 아트 액션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 올 예정입니다.

 

 

 

라이온 킹 (7월 예정)


디즈니 전설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 <라이온 킹>입니다. 아프리카 프라이드 랜드를 배경으로 '심바'가 많은 사건을 겪으며 진정한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원작에 대한 엄청난 인기와 이것을 CG 애니메이션으로 실제처럼 만든 예고편에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에 뒤를 이을 히트작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 8월 15일 개봉)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인기 시리즈 <분노의 질주>의 두 맞수 '루크 홉스' VS '데카드'의 콤비플레이를 그린 스핀오프입니다. 액션 영화하면 떠 오르는 두 사람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았고 이드리스 엘바가 시리즈 사상 최악/최강의 악당으로 등장해 더위 날릴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올 여름을 책임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을 미리 만나봤습니다. 벌써부터 이들 영화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보낼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더운 여름을 그래도 견디게 하는 건 이런 기대작들이 극장가에 매번 쏟아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다음 달에 더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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