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고래 테마 축제인 울산 고래축제는 6월에 빼놓을 수 없는 축제입니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 졌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던 울산고래축제 생생 현장으로 함께 가실까요.

 

 

▲ 울산고래축제 리플렛

올해로 25회를 맞은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을 주제로 고래와 바다환경을 보호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축제로 발돋음 했습니다. 울산고래축제는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기존의 축제일보다 하루 줄어 집중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 울산고래축제 챌린지런
▲ 울산고래축제 챌린지런

축제장 중심부에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도전, 고래 챌린지 런'이 진행 되었습니다. 고래챌린지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장애물달리기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코스만 완주를 해도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더불어 기부금까지 적립이 되는 착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적립금은 환경 또는 고래를 보호하는 기관에 기부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이었어요.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울산고래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울산고래축제 장생포차
▲ 울산고래축제 장생포차

여수에 낭만포차가 있다면 장생포에는 장생포차가 있다! 장생포차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울산고래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 울산고래축제 키자니아 in 장생포
▲ 울산고래축제 키자니아 in 장생포

키자니아를 아시나요? 키자니아는 어린이들이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며, 진짜 어른이 되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형 장소인데요. 실제 직업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울산고래축제에서는 키자니아 in장생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동물병원, 과학수사대, 119, 치과병원, 승무원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줄을 설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 울산고래축제 셔틀버스

축제마다 지긋지긋했던 교통대란은 이제 그만! 울산고래축제는 축제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여 교통체증을 줄이고 셔틀버스를 운영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셔틀버스 순환시간이 길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을 했어요.

 

 

 

▲ 울산고래축제 고래마켓 & 고래학교 고래고래예술제
▲ 울산고래축제 고래마켓 & 고래학교 고래고래예술제
▲ 울산고래축제 고래마켓 & 고래학교 고래고래예술제

고래문화마을에는 고래마켓이 열렸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샐러들의 장터 고고마켓 X 어수선마켓을 만날 수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을 판매해 마켓을 구경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고래학교도 열렸는데요. 시간대별로 고래박물관 1일 도슨트, 고래고래예술제, 내고향장생포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 울산고래축제 고래모형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고래축제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을 슬로건으로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보호축제로 펼쳐져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알차고 재미가 가득한 울산고래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장생포고래문화특구에서는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과 더불어 고래바다여행선도 즐길 수 있으니 꼭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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