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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에서는 관내 유적지를 돌아보고 소정의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는 "두둥실~  두동 STAMP TOUR 가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6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두동면 관내 3곳을 방문하고 엽서에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동면 관내 유적지는 박제상 유적지, 천전리 각석, 대곡박물관으로 각각의 장소에 가면 스탬프 엽서와 스탬프가 별도의 박스에 보관되어 운용 중입니다.

 

 

문화유적지 탐방을 좋아하기에 바로 두동면 스탬프 투어를 시작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천전리 각석인데요.  천전리 각석 입구에 문화관광해설사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 목적을 말씀드렸더니 스탬프 용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탬프 엽서를 받아 들고 천전리 각석을 향하여 걸어가 보았습니다.  임도를 따라 조금 걷다 보면 내곡천 중류의 계곡으로 내려가는데 바위 절벽이 나옵니다.  이 바위 절벽이 바로 첫 번째 스탬프 방문하는 유적지인데요.

 

 

이 바위가 특별한 이유는 이 바위의 표면에 각종 도형과 글, 그림이 새겨져 있으며 암석 아래와 위로 두 부분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내용과 다른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조각이 가득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 천전리 각석은 어느 특정시대의 모습이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여러 사람의 작품이 모여 있는 암석이기에 더욱 특별한 유적인 것입니다.

 

 

이제 천전리 각석을 떠나 대곡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보았습니다.

 

 

이곳의 스탬프는 별도의 데스크에 놓여 있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님이 친절하게 도와 주셨습니다..

 

 

울산 대곡박물관은 식수원 확보를 위해 대곡댐을 건설하면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설 전시실에서는 대곡댐 편입부터 발굴된 유적과 서부쪽 언양문화관 역사문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대곡박물관은 2009년 6월 24일 개관하였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6월 24일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태화강에서 만난 울산 역사"란 주제로 열리니 특별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어 3번째 스탬프 투어를 떠나 봅니다.  도착한 곳은 충렬공 박제상 유적지입니다.
박제상유적지로 들어가는 길은 홍살문을 지나면 솟을 삼문이 나오며 이 문을 통과하면 됩니다.

 

 

박제상은 신라시대 눌지왕 때의 충신입니다.  그는 박혁거세의 후손이며 볼모로 잡혀있던 두 사람을 구해 냅니다.  먼저 고구려에 사신으로 가서 복호를 먼저 데려 오며 그 후 왜국으로 가 미사흔을 구출하였지만 자신은 심한 고문 끝에 불에 타 숨지고 맙니다.

 

 

이곳에는 스탬프박스가 박제상 유적지로 들어가는 홍살문 앞 다리 우측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3번째 스탬프를 찍으니 울주 두동 유적지 탐방 미션을 완료하였습니다.

 

 

완료된 스탬프 엽서를 가지고 문화해설사님께 보여드리고 기념품을 받았는데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 장식품이었습니다.  사은품 수령 시 스탬프 엽서는 제출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스탬프 엽서와 사은품을 들고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울산 울주군 두동면 유적지를 한 번에 돌아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멋진 기회!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여러분도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스탬프 찍고 선물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정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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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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