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매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예술창작지원 사업으로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선정된 작가들이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6-7월의 작가 안민환 전(展)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립니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6·7월의 작가 안민환展」

기간 : 2019. 6. 1.(토) ~ 7. 30.(화), 60일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

 

 

1Untitled_130x97cm_oil on canvas_2019

#안민환 작가

안민환 작가는 울산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고 개인전 4회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 했으며 2011년 울산미술대전에서 입선했습니다.

 

안민환 작가는 흘러내리는 듯한 입체작품을 주로 선보였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파리여행 중 지하묘지인 카타콤을 본 후 생겨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제주도, 베를린 등에서 목격했던 우울한 분위기를 평면으로 옮겨온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베를린_60x70cm_oil on canvas

안민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삶을 살아가겠지만 죽음이라는 소멸과정을 통해 현실에 대한 적응기제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단순히 부정적인 운명으로 보기보다는 ‘해체’라는 과정을 통해 영혼에 자유를 주고 물리적 가벼움을 느끼게 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1Untitled_27x41cm_oil on canvas_2019
1Untitled_27x41cm_oil on canvas_2019

특히 작품 속 대상들이 반복적인 레이어로 쌓여져 흩어지고, 마지막엔 고여진 유화 물감선이나 덩어리가 되는 추상화 흐름들이 일상 속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에 대해 더욱 궁금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이나 전시교육팀(226-8254)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안민환 작가의 작품감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곱씹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6-7월에 울산의 지역작가로 선정된 안민환 작가의 전시회에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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