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물놀이 하기 좋은 작천정계곡"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천정 계곡은 수석이 청정하고 기이하여 마치 술잔을 주렁주렁 걸어 놓은 듯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뛰어난 풍경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는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작괘천에 두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또한 자연 청정숲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흘러내리는 땀을 식혀주며 미세먼지로 부터의 걱정을 덜어 주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사시사철 내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옆으로 기괴하고 우람한 암석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계곡을 빙 둘러싸고 있는 산과 조화를 이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많은 시인 묵개들이 찾아와 시를 짓고 풍류를 즐겼던 장소였다고 합니다.

 

 

또한 작천정은 조국과 민족을 구하려는 우국지사들의 보금자리였는가 하면, 외래 종교들의 정착을 위한 싹을 틔운 곳으로 이 고장 학문을 증흥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작천정 계곡은 수정같이 맑은 물과 편한 쉼 터가 되어줄 하얀색의 바위가 잘 조화되어 있어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좋은 곳이며, 수심까지 깊지 않아 아이들의 물 놀이 장소로도 너무나 좋은 곳 입니다. 

 

 

맑은 계곡물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어 아이들이 직접 고기를 잡아보는 재미나는 체험도 해볼 수 있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내 물고기가 더 크다"

아이들은 직접 잡은 물고기를 비교해가며 작천정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계곡을 거슬러 상류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저기 멀리 나무 사이로 작천정 이라는 정자가 보입니다. 

 

 

작천정은 조선조 세종 20년에 지방의 학자들이 세종을 생각하며 지었다고 하는데요. 

정자 주변의 절경속에 깨끗한 물과 흰 바위가 잘 조화되어 경관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작천정은 지금 봐도 아름답고 화려한 정자 입니다.

예전 선비들이 정자에 앉아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 가족도 정자에 앉아 작천정의 풍경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올 여름은 가족과 함께 작천정 계곡에서 즐거운 물놀이도 즐기시고 작쾌천의 수려한 경관을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모습 그대로를 유지해 오고 있는 작정천에서는 야영 및 취사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자연 및 문화유산을 아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동현이랑준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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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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