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강'에서 '생태의 강'으로 거듭난 태.화.강... 그 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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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하면 항상 '십리대숲'만 떠올렸는데 대숲 뒤쪽으로 가보니 너무 아름다운 산책로가 많더군요,
아직 완전히 공원 조성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아직 공사중인 곳도 있었지만....

돌 징검다리 건너며 문득 황순원의 '소나기'라는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자칫 잘못 헛디뎌 물에 풍덩 할까봐 조심조심 건넜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너무 신기해 하고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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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울산시민만의 혜택이 아닐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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