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수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어김없이 진행되는 문화행사, 공연, 무료 영화 상영에 울산시민 여러분들 꼭 참석하셔서 즐겁게 문화충전하셨으면 좋겠어요.

 

 

 

5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 울산행사

1) 울산박물관 : 5월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일시 : 2019년 5월 29일(수) 14:00
장소 : 울산박물관 2층 강당(10분전부터 입장 가능)
관람 : 무료(220석 선착순,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나이 15세이상)

 

출처:네이버영화

# 상영작품 : YMCA 야구단 (코미디, 드라마 한국 104분)
 감독 : 김현석
 출연 : 송강호, 김혜수

2019년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3.1만세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선정해 매달 1편씩 상영하고 있는데요.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29일엔 'YMCA야구단'을 상영합니다.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영화 ‘YMCA야구단’은 2002년에 개봉(전체 관람가, 104분)한 영화로 김현석 감독, 주연배우로는 김혜수, 송강호, 김주혁, 황정민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1905년 대한제국에서 일제강점기로 흘러가던 시절,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을사조약을 체결하던 시절 한국 최초 야구팀인 황성기독교청년회 야구단을 주제로 해 만든 야구영화로 전체 관람가이며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 상영할 예정입니다.

 

 

 

2)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 5월 독립영화상영관 봄:날 극장

일시 : 2019년 5월 29일 (수) 19:30
장소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3층 다목적홀

 


출처: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 상영작품 : 할머니의 먼 집 (다큐, 92분, 전체관람가)

아흔셋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한다. 취업준비를 하며 보내던 어느 날, 나의 가족이자 오랜 친구인 할머니가 먼 곳으로 떠나려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아직 나는 할머니를 보낼 수 없어 곁에서 지키기로 합니다.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무서우면 할머니를 가장 먼저 찾던 아이,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던 아이, 이제 훌쩍 자란 나는 어느새 작아진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할머니, 내가 영화 열심히 찍을 테니까 다 보고 돌아가셔. 그 전에 돌아가시면 안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선정한 영화를 관람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우리 할머니의 손자이자 손녀라는 사실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과 그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3) 영남 알프스시네마 : 4월 문화가 있는날 움프극장

일시 : 2019년 5월29일 (수) 19:40
장소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
예매 :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http://ticket.ulju.ulsan.kr/)
관람 : 알프스시네마의 티켓박스에서 입장권 수령 후 입장
*상영시작 10분전 입장, 상영시작 20분후 입장불가

문의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052-254-0267

 

출처:네이버영화

# 상영작품 : 아름다운 패자들 / Wonderful Losers: A Different World (모험과 탐험 작품상)

감독 : 아루나스 메이틀리스 /폴란드/71분/다큐멘터리

알프스와 돌로미티 산맥을 돌아 23일을 달려야 하는 ‘지로 디탈리아’는 ‘뚜르드프랑스’와 함께 세계 제3대 도로사이클대회로 꼽힙니다. 아루나스 마텔리스 감독은 지로 디탈리아 경주를 7년에 거쳐 촬영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화려한 우승컵을 안는 승자가 아닌 늘 패자일 수밖에 없는 지원 전담 ‘그레가리오’ 선수들을 향해 있습니다. 영화의 감독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수십 년을 헌신해 온 그레가리오 선수들이 사는 그늘 속 세상을 세심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세상의 진정한 승자들에게 빛을 비추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놓치지 말고 보러 오세요.

 

 

 

4) 울주문화예술회관 : 5월 하우스콘서트_첼리스트 심준호

일    시 : 2019년 5월 29일(수) 20:00
관람료 : 전석 10,000원
관    람 : 초등생 이상 관람가
문    의 : 052-229-9500

 

출처:울주문화예술회관

울주문화예술회관의 5월 ‘하우스콘서트’에서 전석 1만원에 진행되는 공연으로‘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첼리스트 심준호(사진)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인데요. 심준호는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노르웨이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고 제32회 중앙음악 콩쿠르 및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이후 2010년 쥬네스 뮤지컬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만장일치로 우승한 바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향의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실내악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실력있는 연주자입니다.
이날 공연에서 ‘마누엘 데 파야-스페인 민요 모음곡’과 ‘멘델스존-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D장조, Op.58’, ‘피아졸라-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그랑 탱고’ 등을 들려 줄 예정입니다.

 

 

5) 꽃바위 문화관 : 송인섭 재즈트리오

일    시 : 2019년 5월 29일(수) 19:00 (1회 공연)
장    소 :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
관람료 : 무료
관    람 : 선착순, 지정석
사전예약 : 꽃바위문화관 052-209-4330

 


출처:꽃바위문화관

송인섭 트리오는 네덜란드에서 수학한 리더 송인섭과 서울예대 출신 드러머 김대호, 피아니스트 전용준을 멤버로 해 1집 ‘플리트비체(2013)’ 발매 이후 수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리더이자 베이스를 맡은 송인섭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를 졸업했으며 2011년 European Keep an eye Jazz award에서 대상을, 2012년 Agata Swieton Quartet Leiden Jazz Competition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드러머 김대호는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하고 2002 뮤지컬 `동숭동 연가2`, 장기호(KIO), 김동률, 권진원, 유키구라모토 등의 공연에 세션으로 함께 했고, 피아니스트 전용준도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2번(2014년·2016년)의 음반을 발매했고 2010 제1회 한양대재즈콩쿠르 1위, 2010 제1회 맥재즈콩쿠르 개인부문 2위를 수상했으며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습니다. 음표보다 쉼표에 더 많은 집중과 노력을 기울여 모든 순간을 담아내는 듯 한 모습으로 청중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송인섭 트리오의 매력이자 포인트로 짙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청중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5월에도 울산에서는 정말 다양한 문화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좀 더 저렴하게 문화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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