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5일 개최된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 출정식 현장에 다녀왔답니다.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부두의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더라구요 . 참석 인원이 5,000여명에 달하는 행사라 일찍부터 주차관리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혼잡하지 않게 행사장 관리가 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시, 구군 및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단체 그리고 환경단체 , 민간단체, 기업체, 어촌계, 학생과 일반 시민 등등 많은 분들이 함께 출정식에 함께 해주셨답니다.

 

 

 

이번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은 식전공연과 출정식, 연안정화 활동과 부대행사들이 이뤄졌는데요.

해양정화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오신 분 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먼저 출정식을 기본으로 퍼즐퍼포먼스, 그리고 각계 대표자 분들과 함께하시는 수중 해상정화 활동까지 정말 우리의 바다에 대한 소중함을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행사장 입구에는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울산관광 이동 홍보관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체험거리까지 충분했던 행사가 아니였나 싶어요 .

 

 

 

해양환경과 관련된 사진전시가 준비되어 있었느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이젤이 자주 넘어지는 바람에 바닥에 두고 감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 작품들이 많았는데, 바람이 너무 야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오전 9시 30분이 넘으니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 출정식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날의 뜨거운 날씨만큼 울산 시민분들의 열정도 뜨거웠답니다. 남성 4중창 공연팀께서 기분좋은 공연을 마치시고 본격적인 출정식이 시작 되었답니다.

 

 

 

 

많은 시민들과 관련기관 등  단체에서 오신 분들까지 약 1000여명의 인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하니 울산 시민으로 아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참 뿌듯하고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정식의 퍼즐 퍼포먼스를 위해 많은 단체장님께서 퍼즐 퍼포먼스에 참여해 주셨구요. 시장님께서 선두로 출발하셔서 퍼즐 맞추기를 하면서 릴레이 바통을 6월 행사장인 신명, 화암, 정자어촌계로 전달하는 선포도 함께 진행 되었답니다.

 

이번 첼린지의 목적은 당연히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모티브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실천행사를 통해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5월 2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이뤄지는 캠페인으로 울산 연안 27개 항˙포구, 19개 어촌계가 함께 하며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이 이뤄진답니다.

 

 

 

5월 울산본항˙신항˙온산항을 시작하여 6월은 신명˙화암˙정자어촌계, 7월은 판지˙제전˙우가어촌계, 8월은 당사˙어물˙주전어촌계,  9월은 일산˙방어진어촌계, 10월은 강양˙진하˙송정대송어촌계, 11월은 대송˙평동˙나사˙신암어촌계, 12월 릴레이가 종료가 되는 이벤트로 꾸준한 시민의 참여과 관심 유발을 위한 첼린지가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호를 외치며 본격적인 해안, 해양정화 활동이 시작되었는데요. 시장님께서는 해양 정화활동을 직접 살펴보시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해양에 버려 산업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들을 울산 특전재난구조대, 한국재난구조단, 해병대전우회, 한국해양구조협회 분들께서 중정화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힘쓰고 계시더라구요.

 

 

 

직접 시연장면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어떻게 해양청소가 진행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또 이런 폐기물들이 해양생태계를 얼마나 위협하는지까지 직접 듣고 나니 정말 안일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와닿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수중의 폐기물을 직접 끌어올리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정말 심각한 현 모습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 캠페인이 정말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이 있는 첼린지로 발전하여 우리 울산의 바다가 더욱더 깨끗해질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되더라구요.

 

 

 

궂은 환경에서도 우리의 바다를 위해 열심히 정화활동에 힘쓰고 계신 분들을 보니 절로 고개가 숙여졌답니다.

 

 

 

 

이렇게 해양정화 활동까지 둘러보고 나면 이제 해안 정화활동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광장 입구에서 받은 정화활동 도구를 받아서 해안가를 청소하게 되는데요. 각종 쓰레기와 해안가의 폐기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치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체험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으셔서 함께 정화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깨긋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에서는 바다사랑 그림그리기 한마당 잔치도 열렸습니다.

 

 

 

 

고사리손으로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자는 마음을 모아 이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 그리고 뜻깊은 바다 해안정화활동까지 우리의 바다를 내손으로 지킬 수 있었던 깨끗한 바다만들기 캠페인은 직접 발로 뛰며 내 고장의 해양생태계를 지키려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져서 더욱더 뜻깊은 행사가 아니였다 싶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간절히 기원하며, 다음 6월의 첼린지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Posted by Genie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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