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에 은하수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곳 하늘과 맞닿은 '은하수 길'이 연인들의 만남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은하수 길'은 울산시가 지난 2017년 태화강 십리대숲의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야간 산책로랍니다.

 

 

십리대숲 안 산책로에 다양한 빛을 내는 엘이디(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마치 한 폭의 은하수를 연상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색색의 빛을 내는 경관 조명등이 곳곳에 달아 마치 우주 속 은하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처음 100m 구간에 설치된 은하수길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빠르게 전국 각지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지역 대표적 만남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제는 울산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버스를 타고 울산을 찾는 대표 명소로 탈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은하수길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으자 울산시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100m구간에서 400m로 대대적 확장 공사를 실시해 지난 5월 9일 완료했습니다.

운영시간도 밤 10시에서 밤 11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또한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객들의 쉼터 제공을 위해 테마형 죽림욕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지속해서 정원 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SNS를 통해 은하수길이 점점 더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십리대숲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울산 시민들도 모두 만족하는 관광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예정입니다.

 

 

친구, 연인끼리 함께 와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 성지로 자리잡고 있는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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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30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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