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 가방을 싸서 떠나고 싶은 맑은 날씨입니다. 일 때문에, 육아 때문에, 집안일 때문에 멀리 떠나지는 못하여도 도심 속 가까운 문수 힐링 피크닉장에서 맛있는 바비큐 파티도 하면서 마음속 힐링을 하러 출발하였습니다.

 

문수 힐링 피크닉장은 2014년 7월 15일 개장 이후 울산 최초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5만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피크닉장이 확장 개장 이후에는 처음으로 74개 테이블 모두 휴일 예약이 매진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도심 속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니! 청량한 경치와 함께 멋진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문수 힐링 피크닉장을 이용하기 전, 주의 사항을 한번 확인하면 이용하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피크닉장에서 제공하는 그릴 외의 화기는 사용을 금합니다.

 ☞피크닉장 앞 주차장은 짐을 싣고 내리기 위한 곳이며, 주차는 문수국제양궁장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피크닉장 개수대에서 설거지는 하실 수 없습니다.

 ☞피크닉장 내에서는 금연입니다.

 ☞피크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음식물 및 각종 쓰레기)는 퇴실 시 수거해 가시기 바랍니다.

 ☞피크닉장 내에서는 텐트(그늘 막)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애완동물 출입이 금지된 장소이오니 애완동물을 데려올 수 없습니다.

 ☞피크닉장 내 보행로 위에는 돗자리를 펼칠 수 없습니다.

 

 

이용객들이 야외식사를 할 수 있는 탁자, 바비큐 그릴, 쇼핑카트 등의 구비와 물레방아(수차)를 이용한 발전시설로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으며 무료 Wi-Fi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어 좋고 어른들은 멋진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생긴 문수누리 길은 문수 힐링 피크닉장과 솔마루 길 등을 연결하는 산책로로 총 860m 규모로 조성되어 야자열매껍질 섬유로 만든 친환경 야자 매트가 산책로 480m, 흙길 230m, 데크 산책로 150m 등에  설치되었습니다.

 

통나무 정자, 흔들의자, 데크 쉼터, 실개천, 유아 옥외 학습장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참 좋았습니다.

 

 

도심 순환산책로인 솔마루 길을 연결하는 문수누리 길은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재미와 접근성을 더욱 높여줄 것 같습니다. 곤충호텔에 아이들이 직접 자연관찰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네 등 놀이터도 있기에 인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맑은 날씨 덕분에 이날 피크닉장을 찾은 사람들은 입가에 미소와 함께 맛있는 고기로 배부르게 보냈습니다.

캠핑은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개수대에서 가지고 온 야채도 씻으며 맛있는 바비큐 준비도 직접 해 봅니다. 음식물은 버릴 수 없고 쓰레기도 가지고 가져가야 하는 매너도 필요합니다.

 

 

시원하게 돌고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로 아이들은 한껏 도 흥이 올랐습니다. 바라만 바도 시원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도 위아래 있으며 깨끗하여 이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수양 회화나무는 콩과의 낙엽 활엽 교복으로 우리나라와 중국이 원산지이며, 능수버들처럼 둥글게 아래로 처지는 나뭇가지의 모습이 마치 용의 발톱처럼 생겼다 하여 "용발 나무"라고 불립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회화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가문이 번창하고 큰 학자나 큰 인물이 난다고 하여 학자 수라고도 하였습니다. 좋은 기운이 모여들고 행운을 부르는 나무라 하여 최고의 길상 몫으로 선정 시 여겼다고 합니다.

 

이곳에 심어져 있는 수양회화 나무의 기운을 받아 건강, 부귀, 행복이 가들 하길 기원합니다.

 

 

▲ 수차를 이용한 발전시스템

본 기구는 수차의 회전력을 이용하여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스템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에 대하여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4대가 충전이 가능하기에 고기도 먹으며 배터리 충전도 가능합니다.

 

 

집에서 챙겨온 밑반찬들과 함께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시작합니다. 고기는 숯에서 구울 거니 적당한 굵기로 준비하는 센스! 도 있어야 좋겠죠?

 

 

숯 안에서 고구마도 익혀서 먹어 봅니다.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뛰어놀며 맛있게 또 고기도 먹어주니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바비큐 파티에 고기만 있으랴? 갈치도 함께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금과 후추를 톡톡 뿌려서 구워주면 정말 맛있겠죠? 야외에서 먹는 것은 두 배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밤이 되면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멋진 운치가 또 바뀝니다. 이렇게 힐링도 하고,맛있는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는 문수 힐링 피크닉장! 한번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파티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크닉 테이블 74개, 관리사무소, 화장실 2곳, 개수대 2곳, 고래 형상 분수대, 물레방아, 정자 2개소,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 문수 힐링 피크닉장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인 것 같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남구일 경우

사용료를 30% 감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운영시간 (주간 : 11:00 ~ 16:00 / 야간 : 17:00 ~ 22:00)

◎ 사용료 : 10,000원 (1회 5시간 기준) 성수기 및 비수기 구분 없이 1면 기준으로 징수

◎ 문의 : 문수 힐링 피크닉장 ☎ 223-0222

◎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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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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