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19일 태화강 지방정원 야외공연장에서 2019 태화강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본사 주최·주관, 울산시와 중구청의 후원으로 국내·외 재즈 뮤지션 1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019 태화강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간간히 내리는 봄비 속에 많은 울산 시민들과 전국에서 온 재즈 매니아들에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정통 재즈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와 강풍에도 많은 분들이 음악을 즐기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고, S-oil이 협찬한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가장 핫한 차세대 재즈 색소포니스트 '노아 프레밍거'를 비롯해, '카렌 수자' 등 해외 팀들과 'JSFA', '업스케일' 등이 무대를 꾸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뉴욕 타임즈가 '각각의 음을, 개별적인 운명과 스토리를 지닌 각기 다른 소리를 디자인하는 연주자'라고 호평한 주인공 '노아 프레밍거'가 피아노, 베이스, 드럼 연주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재즈 펑크 밴드인 'JSFA' 알토 색소폰의 이동욱은 울산 학성고 출신으로 울산과 인연이 깊습니다.  세련된 감각의 펑크 재즈의 진주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음악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은 재즈 마니아들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더 좋은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아 프레밍거'를 비롯해 '에오 트리오', '카렌 수자', 'LRK트리오' 등 해외 4개 팀과 'J Project', '윤혜진과 브라더스', 'Moon(혜원)', 'JSFA', '업스케일', '사자밴드', 'PYLC', '이주미 재주팔레' 등 총 12팀이 꾸민 음악이 태화강 지방정원 야외공연장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무대 주변에는 음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울산에서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의 음식들을 한자리에 모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야외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열정에 아주 놀랐으며, 내년에도 좋은 공연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leeeu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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