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침체로 위기에 빠진 울산 동구에서는 다양한 일자리 만들고 동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모색 중입니다. 그중 동구청 주관 사업 중 하나인 “배우미 나누미 강사양성과정” 은 동구 내 여성들을 교육시켜 사회로 다시 나아가 취업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업을 가진 강사로 키우는 과정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동구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구 평생학습관은 전하 작은도서관이 함께 위치해 있어 이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은 주차가 매우 혼잡하니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날부터 강의를 위한 매너와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강사분의 경우 경력이 오래된 대표님을 직접 섭외해서 교육을 하는 만큼, 강의수준과 내용이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첫날 으레 그렇듯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과 앞으로 함께 나아갈 팀을 만들어 서로를 알아보고 앞에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취업컨설턴트가 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하니 오랜만에 학생으로 돌아간 듯, 다들 최선을 다해 자신과 자신의 팀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구청에서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다양한 일자리들이 주로 퇴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이었다면, 오직 여성만을 위한 사업으로 질 높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효과 상승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과정을 듣는 참석자 모두가 진중한 태도로 강의를 듣고 출석률도 매우 높은 편이었습니다.

 

 

단순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사로서 혹은 사람을 대하는 기본 매너를 함께 배우면서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각 분야의 강사님들은 화술, 메이크업, 가르치는 기술, 매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 들입니다. 이번 동구청 주관 배우미 나누미 강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동구에 질 높은 일자리가 더욱 많이 생기길 바래 봅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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