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월이지만 여름이 벌써 시작된 것 마냥 햇빛도 강해지고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어요.

햇빛이 강해진 만큼 자외선에 대한 관심과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방심했다가 큰 화를 입을 수 있으므로 오늘 알려드리는 이야기들 꼼꼼하게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1) 피부암

피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되었을 경우 나타나게 되는데요. 피부암은 크기가 6mm 이상인 경우, 색깔이 균일하지 않은 경우, 모양이 비대칭적인 경우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므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탈모

무방비한 상태에서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제일 먼저 받는 곳은 바로 우리의 두피인데요. 더군다나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과해지면서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날 수 있고 모근부에 영양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탈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3) 눈 질환

자외선은 눈 건강에 치명적으로 백내장과 황반변성, 익상편, 광각막염과 같은 눈 질환에 걸리기 쉬운데요. 대표적으로 광각막염은 각막 표면에 발생한 가벼운 화상으로 단시간 동안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생기게 됩니다. 특히 안구가 약한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위험하며 안질환은 회복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4) 비타민D

자외선이라고 무조건 인체에 악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닌데요. 적절한 자외선은 우리의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D를 생성하게 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만성피로, 우울증, 수면장애, 고혈압 등과 같은 질환이 생기게 되며 식품을 통한 섭취보다는 직접적으로 자외선을 충분히 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외선 지수에 따른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방법

요즘은 높은 차단 지수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선크림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고 계실 텐데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높은 것만 바르는 것이 좋은 게 아닌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에 맞는 차단 지수를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간단한 산책과 장보기 시 SPF 8~12
② 실외 스포츠 시 SPF 15~25
③ 간단한 레저 활동 시 SPF 20~30
④ 바캉스, 해양 스포츠, 겨울 스포츠 활동 시 SPF 50
⑤ 장시간 외부 활동 및 자외선이 강한 지역 방문 시 SPF 50+

 


# 자외선 차단제 올바르게 바르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SPF 지수가 높은 것을 한 번 바르는 것보다는 SPF30 정도를 2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외출 전 30분 전에 발라주셔야 하며 밖에 나가셨을 때는 꼭 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주셔야 합니다. 또한 바를 때에는 기초화장 후 성인 집게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충분한 양을 꼼꼼히 두들겨 흡수시키며, 물이나 땀으로 씻기게 되면 바로 다시 발라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피는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가장 먼저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두피에도 발라주시는 것이 좋으며 목뒤와 귀같이 얼굴이 아닌 부위는 소홀히 하기 쉬운 곳들도 똑같이 자외선에 노출되므로 꼼꼼히 발라주셔야 합니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에는 세안제를 이용하여 꼼꼼히 잘 씻어내주는 것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법이오니 꼭 지켜주세요!

 

 


더운 여름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필수인데요. 우리가 얼굴에 매일매일 로션을 발라주는 것과 같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습관화하셔서 여러분의 피부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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