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울산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축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봄꽃대향연부터 장미축제까지! 만나보실까요?

 

 


5월 놓치지 말아야 할 울산 축제 3

1) 2019 태화강 봄꽃대향연

기간 : 2019년 5월 16일~19일
장소 : 태화강지방정원 일원

 

울산의 도심속에 위치한 태화강지방정원이 화려한 봄의 정원으로 바뀝니다.
5월 16일 ~ 19일(4일간) 태화강지방정원에서 ‘봄꽃 향기, 대숲 소리, 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2019 태화강 봄꽃 대향연’을 개최합니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은 16만㎡의 초화단지에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등 10여 종 등 총 6,000만 송이의 활짝 핀 봄꽃들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에요.
2012년 처음 시작한 ‘태화강 봄꽃 대향연’은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으며, 십리대숲과 은하수길, 작가·시민들의 태마정원과 함께 해가 갈수록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올해 봄꽃 대향연은 만남의 광장에서 느티마당까지 화려한 꽃아치 등 봄꽃 조형물로 새롭게 단장하고 봄꽃과 정원에 어울리는 포토존과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집니다.

 

그리고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일몰시간대 이후에는 환상적인 조명연출이 초화단지에서 펼쳐질 예정인데요.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십리대숲 은하수길은 길이 100m에서 400m로 확장해 운영합니다.

 

특별행사로서 펼쳐지는 열기구 체험은 하늘에서 초화단지 봄꽃정원을 만끽하고 나만의 인생 포토샷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5월 16일~18일 3일간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ubc 울산방송 라디오 방송 정원속의 작은 콘서트 ‘전선민의 유쾌한 스튜디오’가 현장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봄꽃과 대나무를 소재로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염원을 담은 홍보아치와 대나무 소망등을 만들어 십리대숲 산책로에서 백리대숲 염원 점등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5월 16일 개막식에서는 울산시립무용단의 국악, 창작무용과 개막 퍼포먼스 ‘꽃이 핀다’와 서영은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문화공연으로 봄꽃 예술제(16일~19일), 환경사랑콘서트(17일), 청소년 음악행진(18일), 재즈페스티벌(18일~19일), 세계 전통춤 향연(19일) 등이 펼쳐지고, 만남의 광장과 나비마당에서 통기타, 재즈, 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참여 행사로는 꿀벌들의 행진이 매일 3회 진행되고 봄꽃 동물원, 태화강 야생화 전시회, 페츄니아 꽃걸이 아트 전시회, 백리대숲 염원 점등식, 대나무 공예 체험, 한복 페스티벌, 사진작가 촬영대회 등이 운영됩니다.

 

봄꽃으로 물들 태화강대공원을 꼭 만나보세요!

 

 

2) 2019 태화강 국제 재즈 페스티벌

기간 : 2019년 5월 18일~19일
장소 :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

 


이번 ‘태화강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오는 5월 18~19일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재즈페스티벌에서는 총 12개 팀이 공연을 할 예정인데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차세대 재즈색소포니스트 ‘노아 프레밍거’를 비롯해 ‘에오 트리오’(프랑스), ‘카렌 수자’(아르헨티나·스페인), LRK트리오(러시아) 등 해외 4팀과 ‘J Project’, ‘윤혜진과 브라더스’, ‘Moon(혜원)’, ‘JSFA’, ‘업스케일’, ‘사자밴드’, ‘PYLC’, ‘이주미 재즈팔레드’ 등 8개 팀입니다.

 

특히 국내팀 중 ‘J Project’는 2018년 아코디언 김주언과 음악감독 김종완을 주축으로 ‘탱고음악 안에서 우리가락 찾기’ 프로젝트를 위해 결성된 울산 팀으로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탱고 음악과 전통 민요를 협업하기도 하고, 우리 민요를 탱고로 재해석해 색깔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정상급 재즈 펑크 밴드인 ‘JSFA’도 만날 수 있는데요. 알토 색소폰의 이동욱은 울산 학성고 출신이며, 7인조인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바버렛츠의 안신애와 함께 신나면서 세련된 감각의 펑크재즈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입니다.

 

해외에서 오는 티들의 라인업도 기대됩니다.  뉴욕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아 프레밍거(Noah Preminger)는 뉴욕 타임즈가 ‘각각의 음을, 개별적인 운명과 스토리를 지닌 각기 다른 소리로 디자인하는 연주자’라고 호평했다. 피아노, 베이스, 드럼 연주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이번 울산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카렌 수자 (Karen Souza)’는 2018년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히트 싱글 ‘Paris’ ‘Feel So Good’을 포함해 편안한 저음으로 속삭이는 듯한 팝과 재즈 넘버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LRK’ 는 2018년 러시아 평론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재즈 앨범을 수상했으며 뉴욕에서 진행된 ‘Made In New York Jazz Competition’ 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러시아 재즈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오 트리오’(프랑스)는 한국, 프랑스, 유럽에서 솔로 및 트리오로 활동 중인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한국인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 베이스 알렉시 꾸뛰호 (Alexis Coutureau) , 드럼 케빈 뤼게띠 (Kevin Lucchetti) 와 함께 트리오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태화강에 펼쳐질 재즈 선율을 즐기러 오세요!

 


3) 제 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기간 : 2019년 5월 22일~26일
장소 : 울산대공원 장미원

 


울산광역시의 미래비전을 담아 시화인 '장미'를 모티브로 '사랑 향기가 가득한 행복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이번 장미축제는 시민들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집니다. 1000명의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워킹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5월 22일 장미축제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이후 다양한 축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막공연에서는 나는가수다와 불후의명곡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준 소향과 뮤지컬배우 이건명, 뻔뻔중창단, 뉴프라임오케스트라 테너 김정원, 소프라노 홍지연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클래식 무대가 진행됩니다.

 

23일 목요일엔 매력적인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천재 기타리스트 찰리정, 하모니카 마스터 전제덕이 만다는 콘서트가 24일 금요일엔 8090 추억의 무대속으로 가는 유리상자, 천상의 목소리 정동하, 박학기와 마틸다의 무대까지 펼쳐집니다.

 

25일 토요일엔 나만 봄의 가수 볼빨간 사춘기, 인디계의 강자 스무살과 스웨덴세탁소의 무대, 마지막날인 26일 일요일엔 YB밴드의 열정적인 폐막공연을 펼칩니다.

 

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 13번째 이야기를 만나러 오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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