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마을주변 임야 내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점검과 산림정화 활동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11월 26일 오전 9시 30분 문수산(울주군 청량면)에서 시, 울주군, 산수보전협회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산림정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캠페인은 마을주변 야산 계곡이나 임도변에 차량을 이용한 무단투기 생활쓰레기와 산록변에 버려지는 영농관련 쓰레기는 지속적인 수거에도 불구하고 재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울산시는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중구 함월산 주변 등 20개소에 감시카메라 22대 설치, 44개소 임도 중 25개소 임도차단기 설치, 안내입간판 설치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시는 우리 생활환경과 식수원을 오염시키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산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푸르고 쾌적한 산림환경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1월 17일 중구청은 입화산 주변에 산림정화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다른 구․군도 동절기 대비 산림정화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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