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울산의 랜드 마크인 태화강대공원을 감미로운 재즈선율로 물들일 '2019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 만나러 오세요!

 

 

 

올해 무대를 펼치는 팀은 총 12개 팀으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차세대 재즈색소포니스트 ‘노아 프레밍거’를 비롯해 ‘에오 트리오’(프랑스), ‘카렌 수자’(아르헨티나·스페인), LRK트리오(러시아) 등 해외 4팀과 ‘J Project’, ‘윤혜진과 브라더스’, ‘Moon(혜원)’, ‘JSFA’, ‘업스케일’, ‘사자밴드’, ‘PYLC’, ‘이주미 재즈팔레드’ 등 8개 팀입니다.

 

 


특히 국내팀 중 ‘J Project’는 2018년 아코디언 김주언과 음악감독 김종완을 주축으로 ‘탱고음악 안에서 우리가락 찾기’ 프로젝트를 위해 결성된 울산 팀인데요. 이들은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탱고 음악과 전통 민요를 협업하기도 하고, 우리 민요를 탱고로 재해석해 색깔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국내 최정상급 재즈 펑크 밴드인 ‘JSFA’도 울산과 인연이 깊은데요. 7인조인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바버렛츠의 안신애와 함께 신나면서 세련된 감각의 펑크재즈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인 피아노 이지영, 베이스 최은창, 드럼 임주찬, 기타 조영덕, 트럼펫 조정현, 알토 색소폰 이동욱, 테너 색소폰 송하철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 7인조 재즈 펑크 밴드로 알토 색소폰의 이동욱은 울산 학성고 출신입니다.

 

 

 

2009년 첫 결성돼 첫 음반를 출시한 이들은 각종 클럽연주를 비롯해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EBS ‘Space 공감’, ‘하이 서울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을 하며 국내 재즈계에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해 왔습니다. 2014년부터 해외 활동을 시작해 ‘도쿄 재즈 페스티벌’, ‘홍콩 재즈 페스티벌’, ‘베이샨 재즈 페스티벌’, ‘푸켓 카니발 재즈 나잇’, ‘베이징 포스트 마운틴 아트 스페이스’ 등의 무대에 서기도 한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해외 팀들도 모두 최정상급 팀들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에요.

뉴욕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아 프레밍거(Noah Preminger)는 뉴욕 타임즈가 ‘각각의 음을, 개별적인 운명과 스토리를 지닌 각기 다른 소리로 디자인하는 연주자’라고 호평했습니다. 피아노, 베이스, 드럼 연주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이번 울산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에서 가질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카렌 수자 (Karen Souza)’는 2018년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히트 싱글 ‘Paris’ ‘Feel So Good’을 포함해 편안한 저음으로 속삭이는 듯한 팝과 재즈 넘버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러시아의 ‘LRK’ 는 2018년 러시아 평론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재즈앨범을 수상했으며 뉴욕에서 진행된 ‘Made In New York Jazz Competition’ 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러시아 재즈의 현 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오 트리오’(프랑스)는 한국, 프랑스, 유럽에서 솔로 및 트리오로 활동중인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한국인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 베이스 알렉시 꾸뛰호 (Alexis Coutureau) , 드럼 케빈 뤼게띠 (Kevin Lucchetti) 와 함께 트리오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며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하고, S-oil이 협찬하는 이번 ‘태화강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오는 5월 18~19일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태화강을 깊이있는 재즈 선율로 물들일 이번 축제, 절대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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