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 25일 고용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중증장애인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명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특별임용시험에는 총 25명이 응시해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1명이 합격했는데요. 금번 합격자는 남자로, 장애유형으로는 시각장애인, 연령은 35세입니다. 특히, 이번 합격자는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 석사, 사회복지사 2급, 2급 정사서, 보육교사 1급, 안마사 자격증을 보유한 재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합격자는 임용 전에 직무기술 향상교육과 현장실습 등 공직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며 임용부서 배치 시 업무에 필요한 보조공학기구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직무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제주도 등 2011년도 중앙부처와 타 시도 중증장애인 선발에 이어 6번째로 중증장애인을 채용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울산시 장애인 공무원은 총 138명으로 적용대상 정원의 3.12% 수준이나 상반기 4명, 하반기 1명 등 총 5명을 더 채용함으로써 장애인 공무원 비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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