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요즘. 5월에는 다양한 봄꽃 축제가 한 가득인데요.
5월엔 특히나 친구, 가족 그리고 연인과 함께 꽃놀이 여행 계획을 많이 잡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5월 꽃놀이 가서 친구와 함께 혹은 사랑하는 가족의 사진을 찍어줄 때 한 장이라도 멋지게 찍어 줄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꽃놀이에서 친구사진 잘 찍는 꿀팁

1) 상반신 활용하기
인물 사진을 잘 찍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상반신을 활용하자!' 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꽃놀이 가실 때 많은 분들이 원피스를 입고 가시는데 장시간 꽃구경으로 많이 돌아다니느라 다리가 퉁퉁 부어 사진에 좀 더 부어 나오지 안을까 고민이 될텐데요. 이럴 경우 친구의 상반신만 찍어보세요. 어중간하게 전신으로 찍는 것보다 비율도 더 좋아 보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표정까지 포착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꿀팁 하나 더! 만약 전신샷을 찍으려고 한다면 찍히는 사람의 발끝에 맞춰 찍으시면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이게 나온다는 사실, 기억해 두세요.

 

 


2) 여백의 미 주기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여백의 미를 두고 찍는 것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시선이 오른쪽에 머물면 오른쪽에 여백을 두고, 왼쪽에 머물러 있다면 왼쪽에 여백을 두고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꽃이 더 풍성한 쪽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반대편에 서 있으면 무심한 듯 꽃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3) 수직&수평 맞추기

색감이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 조금 더 선명하고 또렷한 인물 사진을 원하신다면 화면 중앙에 얼굴을 배치한 후 중앙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하면 얼굴이 자세히 보이는 사진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수직과 수평을 맞춰 줄 것. 수직과 수평이 맞지 않으면 사진에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촬영 후 편집을 통해 수직, 수평을 맞출 수 있지만 찍을 때부터 수직과 수평을 맞추면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핸드폰을 촬영할 경우 그리드를 설정해두고 촬영하면 수직과 수평을 맞추기가 쉬워요.

 

 

친구와 함께 사진찍기 좋은 포즈

1) 점프, 움직이는 등 역동적인 포즈

친구들과 함께 꽃놀이를 간다면 역동적인 사진은 재미를 더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건 만세한 자세로 점프하는 사진이겠죠? 점프샷을 찍을 때는 연사모드를 이용하여 촬영하셔야지 흔들리지 않는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2) 트윈룩을 입고, 같은 포즈 취하기
요즘은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거나 연인끼리 사진 찍을 때 트윈룩이 유행이죠? 트윈룩은 비슷한 느낌의 옷이나 색상이 다른 옷을 상대방과 맞춰 입는 것을 말하는데요.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도 들면서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져 훨씬 더 멋진 사진이 나온답니다. 포즈까지 비슷하게 한다면 더 좋겠죠? 비슷한 느낌으로 연인과 함께 트윈룩을 입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뒷모습 & 실루엣 포즈 사진 찍기

특히 실루엣 사진은 지는 석양을 활용하여 역광으로 찍으면 정말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요. 혹은 너무 햇빛이 강렬해서 정면으로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뒷모습을 찍어도 꽃으로 가득한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손쉽게 인생사진 완성!  사진 찍는 게 어색한 분들이라면 뒷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행사와 기념일로 짧게 스쳐 지나가는 5월!  울산에도 5월에는 봄꽃대향연, 장미축제 등 다양한 꽃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니 오늘 알려드린 꿀팁을 이용해 울산 여행오셔서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겨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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