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음력 보름날이면 아름다운 울산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걷는 달빛기행으로 건강과 환경을 둘 다 지키는 일석이조의 “플로깅 운동”의 “울산 숲사랑운동”과 (사)한국체육진흥회에서 함께하는 “한일 우정 조선통신사” 걷기대회가 열리는 태화루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분들 53명이 4월 1일에 시작하여서 52일간 조선통신사의 옛길을 따라 서울에서 동경까지 전국을 걷게 되고, 4월 19일에는 경주에서 울산에 도착을 하여서 환영하는 시민들과 함께 병영성과 동헌 등 울산의 조선통신사의 유적지를 경유하여 태화루에서 기념행사와 공연을 관람 후에 울산 12경의 태화강과 십리대숲을 걷는 달빛기행을 하게 됩니다.

 

 

세종 때 계해약조의 체결로 조선통신사 외교관으로 큰 역할을 하신 이예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의미있는 행사로 태화강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태화루에서 울산을 알리는 울산학춤, 처용무의 공연으로 한일 우정을 기념하고 일본어와 동시통역으로 진행을 하고 한일 교류의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여서 행복합니다.

 

 

 

공연 후에 6시 30분에 영남 알프스 학교와 울산 숲사랑운동의 봉사자 분들의 따스함이 있는 조선통신사 달빛기행은 생태해설사 오종환님의 해설과 함께 즐겁게 진행하고 태화루를 출발하여서 십리대숲의 화려한 별빛의 은하수길에서는 오카리나 공연으로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만회정 정자에서는 보름달과 함께 매달 참여하시고 즐거움을 선물하는 울산의 명가수의 민요 한 자락으로 흥을 돋우기도 하고 오산광장을 지나서 태화루 길로 왕복 4km 거리의 걷기 소요 2시간으로 보름달이 태화강의 물결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2년에 1회 진행하는 “한일 우정 걷기 대장정” 조선통신사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한일 친선교류단과 울산의 영남 알프스학교와 한일 걷기연맹이 함께 하였고 오랫동안 한국을 걸으셔서 한국말로 소통을 잘 하셨고 평균 70세의 나이에도 유쾌한 웃음과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시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이 2017년 11월에 한일공동이 최초로 등재가 되었고 아름다운 명산의 영남 알프스를 알리고 울산의 훌륭하고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기회로 한일 친선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평화의 사절단으로 “한일 우정 걷기 대장정”의 옛길이 화려하게 재현되기를 바라며 울산 시민의 많은 호응을 기대합니다.

 

 

 ● 5월 태화강 달빛기행(태화강백리길 전 구간 걷기)

 

  - 개최일시 : 05. 18(토)~ 19(일) 2일간

  - 명사초청 : 로저 셰퍼드 roger shepherd 백두대간 여행자

  - 참가신청서 : https://forms.gle/75MgbuhuMsdaRfkP8

 

 

 

 

 

Posted by 명품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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