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토요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 지방정원 느티 마당 특설무대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전국 청소년 가요제 형식으로 매년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청소년 사랑 대축제가 개최됐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17년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사랑 대축제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이 느티 마당 특설무대를 찾아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자리잡고 기다리는 분 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요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요제 무대 주변에는 '나만의 응원봉 만들기', '신기한 타로카드',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축제 진행 중 불가피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세계적인 비보이 팀 '카이크루'가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울산의 자랑 '카이크루'의 멋진 공연에 시민들이 모두 흠뻑 빠져 즐기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축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식에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잘 노는 것도 공부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식 위주의 절름발이 교육이 아닌 바람과 햇살, 여러분들의 끼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부를 담아가길 기대한다."는 교육감님의 격려사를 끝으로 참가자들의 본격적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00여개 팀이 경쟁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팀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댄스, 노래까지 관중들을 압도하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아주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인상적인 무대들이 펼쳐졌습니다.

 

 

가요제에 참석한 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가수로 활동 중인 심사위원의 뛰어난 실력으로 꾸며지는 공연이 이어지며 가요제가 점점 무르익는 모습이었습니다.

 

 

전국 청소년(9~24세)을 대상으로 현장 및 동영상 예심을 거쳐 선정된 12개 팀들의 실력은 프로 못지않았습니다.  끼가 넘치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시민들의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12개 팀의 경연이 끝나 후, 유튜브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K-POP 퍼포먼스 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집니다.

 

 

예심을 거쳐 이 자리에 오른 참가자들 모두 대단하고 멋진 무대를 펼쳤습니다.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 우수상 김성경, 김찬/ 최우수상 송정인/ K-POP 커버 댄싱상 서쪽 선녀/ 대상 김현진 외 2명 트로피와 상금이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울산종합일보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문화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꿈을 노래한다! 청소년에게 희망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 맞게 자유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주도한다는 계획에서 비롯한 이번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울산의 대표 청소년 문화로 자리매김한 '청소년 사랑 대축제' 내년에는 어떤 실력있는 무대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leeeu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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