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란 노화 또는 질병에 의해 난소기능이 쇠퇴하면서 폐경과 관련된 심리적, 신체적 변화를 겪는 시기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많은 심리적 변화를 느끼기 때문에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떻게 건강하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갱년기 원인

여성은 45세~55세가 되면 생식기관인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감소되어 갱년기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여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난소기능의 저하는 노화뿐만 아니라 가족력,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항암 치료,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이 있을 때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갱년기 극복방법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필수인데요. 빨리 걷기 기준으로 2시간 반, 가볍게 달리기 기준으로 1시간 정도가 좋습니다. 특히 갱년기는 불면증이 동반되므로 햇볕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햇볕에 의해 만들어진 세로토닌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깜깜한 어둠이 올 때 멜라토닌으로 바뀌면서 잠을 유발하게 됩니다.

 


갱년기에 좋은음식 5

갱년기를 맞이하면 호르몬 감소, 콜레스테롤 증가 그리고 심혈관 질환도 늘어나게 되는데요. 따라서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칡

칡은 감소하는 여성호르몬을 대체할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석류보다 무려 약 600배 함유된 음식인데요. 칡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 비타민C 등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활성화되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다이드제인 성분이 풍부하여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 갱년기에 도움을 줍니다.

 

 

2) 연근

연근에는 안토크산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안토크산틴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갱년기 여성들의 생리불순에 좋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폐경기 여성의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3) 오미자

오미자에 들어있는 리그난 성분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하여 리그난 섭취시 여성호르몬으로 인식하여 우리 몸의 호르몬 균형을 조절해 주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혈당을 낮추고 혈액 속 찌꺼기를 제거하여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4) 자두

이브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자두에는 붕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붕소는 난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몸속에서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여 갱년기 전후에 자두를 드시면 골다공증 예방이나 갱년기 증후군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익모초

 

익모초는 어혈을 제거해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난임 뿐 아니라 생리불순을 포함한 전반적인 자궁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데요. 생리불순 외에도 갱년기 여성들의 소변불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갱년기. 그렇지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갱년기를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오늘 알려드린 극복 방법과 음식들을 통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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