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칩니다.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4월 26일 개관 이후 올해 3월말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수 116만 명을 돌파했으며, 회원가입자는 4만 4천여 명이며 매일 새로운 회원 90명이 가입하고 있답니다. 또 1일 평균 4,3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1년 동안 울산시민들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기관과 단체 등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전국적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이미지 확립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관기념일인 4월 26일에는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추억의 변사공연 ‘검사와 여선생’을 공연합니다.
특히 개관기념일에 펼쳐지는 행사인 '2019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과 작가와의 만남'에는 성인분야 선정도서인 <당신이 옳다>의 정혜신 작가와의 만남이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출처:울산도서관

2019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 작가와의 만남

일시 : 2019. 4. 26.(금) 14:40~
장소 :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대상 : 울산시민 누구나 (선착순 300명) - 온라인 신청

 

개관1주년 기념행사(도서관주간) 울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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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선포식 & <당신이 옳다>의 정혜신 작가와 만남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도대체 얼마나 힘들었던 거에요?"

 

출처:해냄출판사

#당신이 옳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지음 | 해냄출판사 | 2018년 10월 10일 출간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만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고,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의 사람 공부》 등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온 정혜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무너지고 상처받고 있음을 확인한 후 누구라도 심리적 CPR의 행동지침을 배울 수 있게 안내하고자 펴낸 책입니다.

십 수년 동안 거리의 치유자로서 국가폭력 피해자를 비롯,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와 회복에 힘써온 저자는 공감이야말로 어떤 치료제나 전문가의 고스펙 자격증보다 강력하게 사람의 마음을 되살리는 힘을 발휘함을 확인했고, 이 책에 그동안 파악한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냈습니다.

1장에서는 존재의 개별성을 무시하는 사회적 시선과 환경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아픈 이유를 들여다보고, 2장에서는 우울증 등 진단이 남발되고 일상이 외주화 되는 현실을 직시하며 심리적 CPR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3장에서는 공감에 대해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공감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사람은 모두가 개별적 존재임을 환기시키고, 공감의 정확성을 높이는 경계 짓기를 제안한고, 5장에서는 사랑에 대한 욕구, 콤플렉스, 집단 사고 등 진정한 치유를 방해하는 공감의 허들을 짚어주며, 6장에서는 존재를 살리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유념해야 할 실전 치유 팁을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혜선 작가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심리적 CPR’은 복잡한 이론과 전문가의 진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나와 남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치유법, 집밥 같은 치유법입니다.이러한 공감을 통해 자신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면 누구라도 짓눌려 있던 내가 되살아나고 자신의 상황과 문제를 스스로 조망할 수 있는 힘과 호흡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과 자신이 아닌 것 사이의 건강한 경계를 세우고, 공감을 방해하는 허들을 용감하게 넘어설 때, 나와 너가 모두 공감 받는 홀가분한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혜신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울산도서관에서 생생하게 들어보세요.

 

그 외에 다른 울산도서관 행사도 펼쳐지는데요. 4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디어나눔버스 체험’과 어린이 벼룩시장(플리마켓), 전자도서관 체험,「1년 후의 나에게」엽서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을 위한 개관기념 특별기획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전’과 ‘울산도서관이 걸어온 길_1주년 발자취 사진전’, 테마도서 기획전시전(읽고 마주하는 남북도서 100선, 세계어린이문학상 수상 도서전),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계층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밖에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도서관 인증샷, 퀴즈 풀기 등을 실시 상품권을 지급하고, 대출정지자와 도서연체자들이 다시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도록 연체자 해방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도서관 생일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울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연체자 해방의 날」 운영 안내

기간 : 2019. 4. 19.(금) ~ 4. 26.(금)
장소 :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장애인자료실
대상 : 대출정지 이용자 및 도서연체자(기간 내 도서관 방문자)

세부 내용
도서 연체자(도서 미반납)

① 안내데스크 이용 : 해제 요구 시 즉시 해제
② 자가대출반납기 이용 : 안내데스크 문의 시 즉시 해제
③ 무인반납기 이용 : 안내데스크 문의 시 즉시 해제

대출정지 이용자(도서 기반납) : 안내데스크 문의 시 즉시 해제

※ 대출정지 해제는 회원증 소지자(본인 및 가족)로 방문 시에만 적용
※ 타 도서관은 해당사항 없음

울산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할 경우, 당일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울산도서관 첫돌을 맞이해 준비해 마련된 다양한 행사에 관심 가져 주시고, 특히 개관 기념일에 펼쳐지는 정혜신 작가와의 만남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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