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표적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존경보제를 오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하기로 하였는데요. 오존경보제 기간 동안 고농도 오존 발생으로 경보(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가 실시되오니 꼭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바로가기 : http:/ /www.ulsan.go.kr/uihe/smsreqst


오존경보 단계 & 경보시 대처방법

① 오존주의보
- 발령기준 : 1시간 평균 0.12ppm 이상
- 시민행동요령
민감군(어린이•노인•페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여야 합니다. 특히, 눈이 아픈 중상이 있는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하며 유치원•초등학교 실외수업 자제,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제한, 공원•체육사설•고궁•터미날•철도 및 실외활동 자제를 홍보해야 합니다.


② 오존경보
- 발령기준 : 1시간 평균 0.3ppm 이상
- 시민행동요령
민감군(어린이•노인•페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은 제한합니다. 또한, 유치원•초등학교 실외 활동을 금지하며 중•고등학교 실외수업 제한,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중단, 공원•체육시설•고궁•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등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과격한 실외활동 금지를 홍보해야 합니다.

 


③ 중대경보
- 발령기준 : 1시간 평균 0.5ppm 이상
- 시민행동요령 : 민감군(어린이•노인•페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을 금지하며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금지합니다.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오존이 호흡기를 통해 신체로 들어오게 되면 혈액 내 염증세포를 증가시켜 폐에 염증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또한 눈이나 코, 피부 점막과 같이 약한 부분이 손상되어 기침이 나거나 눈이 따가워지며, 오랜 시간 오존에 노출되면 호흡 장애나 피부염 등이 나타납니다. 오존은 높은 농도뿐만 아니라 낮은 농도에서도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인후 자극, 충혈과 같은 건강 문제를 일으킵니다.


오존경보에 대한 대처 방법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오존을 줄이는 것인데요. 오존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습관들은 냉장고 문 자주 열지 않기,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하기, 과도한 에어컨 사용 자제, 급출발 및 급제동 자제하기 등이 있습니다. 오존경보 시에는 오늘 알려드린 사항들을 참고하셔서 행동하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일상생활 속 오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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