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과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진행합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며,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1주일을 정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기후변화주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랍니다. 그리고 다함께 참여하는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일 년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지구촌 전등을 꺼서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지구의 날 소등행사랍니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에서 진행합니다.


나의 지구를 구해줘, SOS(Save Our Seasons)

기간 : 2019. 4. 19. (금) ~ 4. 25.(목)

저탄소생활 실천 수칙
1)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해요!
2) 낭비되는 대기전력, 플러그 뽑아요!
3)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이용해요!
4)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이용해요!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일시 : 2019. 4.22.(월) 20:00 ~ 20:10(10분간)
대상 : 관공서 건물 및 상징물
- 관공서 건물 : 시청, 시의회, 사업소, 구?군청사, 동사무소 등
- 상징물 : 울산대교, 전망대, 십리대밭교, 태화루, 함월루, 명선교

주요 내용
- 관리실, 비상등을 제외한 실내조명 및 옥외 등 소등
- 상징물은 시민 안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경관조명 등 소등
※ 각 가정에서도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에 자율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시민들의 전기 소비가 많은 황금시간대에 실시되는데요. 이 행사는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더워지는 지구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참여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랍니다. 울산시청과 구청 및 군청 청사, 부속건물, 의사당 등 공공건물의 사무실 실내조명과 울산대교, 십리대밭교, 태화루 등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의 경관조명이 소등되며 일반 가정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최근 다양한 기후변화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각종 환경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에 잠깐이라도 참여하여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탄소생활 실천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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