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오는 4월 12일(금)부터 사흘간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 코스인 보라 컨트리클럽도 KLPGA투어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골프장입니다. ‘국내 유일의 전통 스코틀랜드풍의 골프장’으로 유명한 보라 컨트리클럽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경험 많은 베테랑과 이제 막 투어에 진입한 루키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이번 대회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 볼까요?


■ 2019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대회기간 : 2019. 4. 12. ~ 4. 14.(3일)
※전체기간 : 4. 10. ~ 4. 14.

장소 : 보라 컨트리클럽(울주군 삼동면 소재)
규모 : 20,000여명(선수 120, 임원 및 갤러리 등 19,880)
※ 주요선수 : 오지현, 최혜진, 김아림, 박결, 안신애, 장하나, 김민선 등

주최/주관 : 셀트리온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총상금 : 8억원 / 우승상금 : 1.6억원

 

특히 이번 대회는 오지현의 첫 출격이라는 게 가장 흥비롭습니다. 지난 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클래식에서 초청선수로 출전해 지난주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는 불참했는데요.

 

울산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까지 울산에서 나온 오지현은 고향에서 열리는 첫 대회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것입니다. 오지현은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여서 설렌다. 고향 팬들이 오셔서 응원도 해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3일 동안 꾸준한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신인상과 대상을 수상한 최혜진(20)이 대항마이며, '슈퍼루키' 조아연(19ㆍ볼빅)은 롯데렌터카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합니다. 박현경과 임희정(한화큐셀), 이가영(20ㆍNH투자증권) 등이 루키 경쟁을 펼칩니다. '엄마골퍼' 허윤경(29ㆍ하나금융그룹)이 출산 이후 1년 만에 필드로 돌아오는 게 장외화제입니다. 일본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안신애(29)가 국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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