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날이죠. 그리고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봄:날 극장이 상영되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영화 한편을 상영합니다. 바로 가수 장범준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풀어낸 영화인데요. 무료로 상영하는 이번 상영회 놓치지 마세요.


4월 독립영화상영관 봄:날 극장 (무료상영회)

출처: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 일시 : 2019년 4월 24일 수요일 19:30분
- 장소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3층 다목적홀
- 상영작품
#다시 벚꽃 (2017.04.06 개봉)
다큐멘터리/99분/12세 관람가
감독 : 유해진
출연 : 장범준(본인)

출처:네이버영화

슈퍼스타K 준우승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후 ‘버스커 버스커’ 1집, 2집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거머쥔 그는 돌연 ‘버스커 버스커’의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대중매체에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은 신비감 200% 뮤지션 장범준은 [휴먼다큐 사랑]으로 전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한 유해진 감독을 만나 영화 <다시, 벚꽃>에서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영화에는 뮤지션으로서의 장범준 뿐만 아니라 젊은 아빠, 기획자, 아들로서의 장범준의 모습이 담겨있어 그간 장범준에 대해 궁금해하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는 ‘벚꽃엔딩’, ‘여수 밤바다’ 등의 메가히트곡과 함께 그가 작곡한 곡들의 탄생비화까지 더해져 영화의 재미가 배가 됩니다.

출처:네이버영화

앨범에는 담기지 않았던 숨겨진 미발매곡들과 작곡 당시의 최초 버전에서부터 최종 앨범 버전까지 모두 담은 <다시, 벚꽃>은 유해진 감독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2년 여 간 공을 들인 끝에 더욱 풍성한 내용의 무비 버스킹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다시, 벚꽃>을 연출한 유해진 감독은 [너는 내 운명]으로 제28회 반프 월드TV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풀빵엄마]로 국내 최초 제 36회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하며 경쟁이 치열한 방송분야의 3대 상 중 2개 상을 차지해 최고의 휴먼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자리매김한바 있는데요. 무엇보다 그가 연출한 다큐멘터리가 장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돼기도 했었답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화 관람 중에 일반 극장에서 절대할 수 없는, 흘러나오는 노래에 흥얼흥얼~ 또는 열창을 하셔도 된다는 사실. 분위기를 만끽하고 가세요! 장범준을 좋아하시 분, 벚꽃을 아하시는 분, 봄을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2019년에도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소중한 가족과 이웃과 영화를 보세요. 관람하시는 모든 분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다이어리'를 드립니다. 영화도 보고, 다이어리도 받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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