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어린이 식생활안전 관리사업이 우수사례로 전국에 소개됩니다.

 울산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경주 콩코드드호텔에서 ‘전국 식생활안전관리 담당공무원 합동 워크숍’에 참가한다고 밝혔는데요. 

 전국 식생활안전관리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교육부, 식약청, 전국 자치단체 어린이식생활안전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하여 매년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내년도 사업방향을 토론하는 장입니다.


 울산시는 전국자치단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사업 우수사례 3건 중 학교건강매점사업 ‘마이무’와 ‘어린이 급식관리센터 운영’이 선정되어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합니다. 울산시의 학교건강매점사업 ‘마이무’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해 인스턴트 판매위주인 학교매점에 과일·채소 판매, 건강정보 제공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성여고, 성광여고, 성신고 등 3개소에서 운영 중입니다. 또한 저렴하고 싱싱한 제철과일 공급을 위해 자활후견기관인 울주지역자활센터와 공급 협약을 맺어 2일마다 방울토마토, 키위, 귤, 파인애플 등 제철과일 도시락으로 납품되어 학생, 학모부의 높은 호응도는 물론 비만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수사례 중인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월 4일부터 울주군이 울산대학교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유치원 2개소, 보육시설 69개소가 등록되어 3,578명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보육시설,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등 경제적 여건상 영양사 등 전문가를 고용을 하지 못한 급식소에 건강식단 제공, 레시피 제공, 가정통신문 조리실습, 컨설팅, 위생점검 및 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식품안전과 영양관리 등 단체급식 시 제기되는 여러 문제가 어린이 급식관리센터 운영으로 해소되고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단계별 영양관리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우리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식생활개선사업 2건을 우수사례로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울산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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