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동면 8경중 한 곳으로, 동축사가 자리잡은 마골산과 쇠평마을을 잇는 동대산 골짜기를 흐르는 물은 옥류로 불릴 만큼 맑고 시원하며 물 맛이 좋고 한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골짜기의 얼었던 시냇물이 녹아 흘러서 미포만에 이루는데 마치 옥구슬 같다고 해서 옥류라 전해지는 곳으로, “남목 역사누리길 옥류천 이야기길” 산행을 하였습니다.

 

 마골산은 옥류천 주변의 산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산이며 기묘한 형상의 바위산으로 계곡마다 전설과 이야기로 살아 숨 쉬고 정상을 오르면 동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말을 키우던 목장으로 전해집니다.

 

  “남목 역사누리길 옥류천 이야기길”에는 구간별 안내도가 있어서  1)1코스) 동축사길로 울산 최고의 동축사와 남목관의 이야기 2) 2코스는 소나무숲길 생태학습코스로 마골산과 울산테마식물 수목원 테마탐방  3) 3코스는 소망길 바위탐방 코스로 남목지역의 아름답고 기이한 바위탐방으로 저는 1코스를 산행을 합니다 .

 

 3월 24일 옥류천에는 활짝 피어난 개나리와 진달래가 상춘객을 방기고 입구에는 울산동구 소리 9경인 동축사 새벽종소리와 마골산 숲 바람소리, 옥류천 계곡물소리가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옥류천은 1급수의 민물에서 사는 수생동물로 다슬기, 참개구리, 가재, 도룡뇽 등의 공해에 오염되지 않는 신비한 생물들이 많이 서식을 하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호기심이 가득한 관찰학습으로 신나고 즐거운 나들이로 관광객분께서 울산누리에 어린이의 사진 게재를 흔쾌히 승낙을 하셨습니다.

 

 옥류천은 계곡의 바위들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알바위라고 옛 선조들이 신전이라고 생각하는 바위로 여러 곳에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고 남목지역의 아름답고 기이한 바위탐방 코스가 유명하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밤나무가 있는 곳은 도토리약수가 있고 옥류천 곳곳에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약수터가 여러 군데가 있었고 물이 말라서 약수를 맛 볼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물이 맑고 귀중한 곳인 만큼 남목의 봉사단체와 어르신께서 주변의 쓰레기 줍기로 선행을 베푸시는 흐뭇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칭계돌 계단으로 동축사를 오르는 층계돌의 방언으로 동축사길 등산을 하게 됩니다.

 아주 큰 바위의 “장군바위”라고 불리는 “메뚜깔돌”은 장군발자국 터에서 던져 올린 돌로 왼손은 아들,  오른손은 딸을 낳는다는 전설이 있고 멧돌뚜껑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축사 3층석탑은 신라 진흥왕 34년에 건립되고 화강암으로 된 탑의 기단은 면석이 모두 없어져 원래의 높이를 알 수가 없고 1, 2층은 5단과 3층은 3단으로 몸돌과 지붕돌이 모두 1개로 되어 있으며,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제 제11호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동축사에는 보물급으로 여러 인물이 합쳐서 만든 소원징으로 중요한 문화재급라고 시민분께서 알려 주셨고 뒤편으로 올라가면 작은 휘양바위로 남바위와 웅장한 크기의 큰바위에서는 남목마성을 내려다 볼 수가 있고 동구의 심장과 허파로 산업시설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확 트인 전망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동축사에서 내려가는 길은 바위가 아름다운 만큼 폭포 같은 비경을 볼수가 있었으며 아쉽게도 물은 볼 수가 없지만 물소리와 새소리는 힘차게 들려옵니다.

 

 감나무골 체육 소공원으로 어린이 놀이터에는 여름에 이용하는 물놀이장과 체육공원에서는 주민의 체력단련과 건강을 위하여 야외운동교실이 3월 4일 ~ 10월 31일까지 월, 수, 금 7시~8시에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남목 역사누리길 옥류천 이야기길” 동축사길은 1시간 30분 정도의 소요되며 다리에 근육이 생길 정도의 산행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재미있는 전설과 무한한 관광자원이 있는 남목 옥류천의 이야기 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매일 오고 싶은 곳입니다. 이곳은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만큼 멧돼지가 서식 할 수가 있으니 혼자 산행은 삼가 해 주시고 등산로 산행으로 안전한 산행을 해야 하겠습니다.

 

♠ 남목 옥류천 이야기길

  - 동구 남목동 벽산 유토피아 아파트 (검색)

  - 버스 이용시 111번 131번 (동축사 종점)

 

 

 

Posted by 명품서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4.09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손 오짜가 빠졌네용. 집에가서 고칠레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