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4월은 벚꽃의 계절이죠. 울산은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 등에서 벚꽃들이 만개를 하고 벚꽃축제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도 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가까운 중구 약사동에서 벚꽃축제를 함께했습니다.  성황리에 끝난 약사동 벚꽃축제 현장을 같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2019 약사 벚꽃축제 현장 속으로 !

4월 당신의 마음, 봄이 꽃을 피우다.


2019년 3월 30일 16:00시부터 열린 벚꽃 축제의 현장입니다.

장소는 약사동의 명품거리 평산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도로에 붙은 현수막을 보고 온 울산시민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학습현장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약사 벚꽃축제는 동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이 두 번째 열리는 축제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평산로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로 풍성함을 더 했습니다.  특히 주민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은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약사동 도로를 따라 예쁘게 피어나는 팝콘 같은 벚꽃나무가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약사동에 이렇게 예쁘게 핀 벚꽃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홍보도 잘되어서 많은 주민분들과 울산시민 분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어서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울산 중구의 자랑인 울산 큰 애기 캐릭터도 함께 벚꽃축제를 즐겼습니다.

 

 

이번 주면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겠죠? 이번주 주말 벚꽃은 멀리 가지 마시고 약사동 한 바퀴 걸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다양한 부스들이 행사를 참여했습니다. 먹거리도 눈에 띄지만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 체험 부스들도 많이들 참여를 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예쁜 화분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무대 앞쪽으로 가시면 먹거리들도 다양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공연을 보면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행사를 크게 해서 내년에도 기대가 되는 축제였습니다. 멀리 가지 않고 아이와 함께 걷고 체험하기 좋은 약사 벚꽃축제 이번 일정을 놓치셨다면 그래도 벚꽃은 현재도 피어나고 있는 중이니 꼭 약사동 평산초등학교 옆 평산로를 걸어보시길 바랄게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만원이 안 되는 저렴한 음식들로 가득했습니다. 게다가 울산 막걸리까지 먹을 수 있다니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과 함께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손수 만드신 음식을 판매하시고 계셨습니다. 

테이블에 모두 앉아서 삼삼오오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계셨어요. 

벚꽃이 흩날리는 오후에 신나는 공연과 시원한 막걸리 봄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인 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여기서 눈에 띄는 곳은 바로 소방체험입니다. 119 구급대원들과 함께하는 소방체험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동하는 차량과 함께 지진에 대한 부분도 배우고 심폐소생술도 배우는 아이들에게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소방체험 교실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아이들이 줄 서 있는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년에는 더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체험교실 안입니다. 지진체험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안전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체험을 통해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한번 체험해보면 좋은 경험인 거 같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19 약사 벚꽃축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홍보가 잘되어서 더 많은 중구 주민분들이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른 벚꽃 축제 현장보다는 소박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주 주말이 되면 벚꽃 절정을 맞이 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주차하기 힘들고 사람 많은 곳을 피하시고 싶으시다면 중구 평산로 벚꽃 로드를 걸으시면서 꽃구경 어떠실까요?

 

 

 

 

 

 

Posted by 꽃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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