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철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겨울철 한파로 인해 추위가 점점더 심해지면서 난방을 위한 가스요금과 전기요금, 기름값에 대해 아마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실텐데요. 

 우리나라의 계절별로 전력소비 패턴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총 전력 사용량이 높으며, 여름철에는 최대전력 부하가 높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는 겨울철에도 총 전력 사용량 뿐만 아니라, 최대전력 부하에서도 여름철을 초과를 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지난 여름 사상초유의 대 정전사태를 겪으면서 국민들 모두 에너지 절약의 의식이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는 지금!

다같이 본격적으로 겨울철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90년대 이후, 경제성장을 이룬 후부터는 먹고 살기 힘든 시절 한겨울을 따뜻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날 수있도록 해준 내복은 점점 필요성이 떨어졌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뚱뚱해 보이지는 않을까 혹은 내복이 비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때문에 등한시 되었습니다.
 
기존의 두툼한 내복도 있지만, 요즘엔 세련된 디자인 내복과 발열 내복 등 기능성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고 아주 얇은 워단 덕분에 둔탁한 느낌을 주지 않아 가벼운 대신 보온성은 강화된 제품들이 많답니다. 발열원단은 얇지만 열이 옷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수분이나 체온으로 열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멋쟁이들이 입어도 전혀 옷맵시에 지장을 주지 않다고 합니다. 올겨울 내복은 필수 아이템!



 겨울철에 잠시 외출할때에는 보일러는 끄지 말고, 낮은 온도로 잠시 켜놓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일러의 연통과 내부를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되면 10%정도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씩 보일러와 배관 속에 흐르는 물을 교체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옛말에 '바늘구멍 황소바람'이라는 말이 있다죠!
외풍이 심하다면 커튼을 다는 것 외에 문새에 문풍지를 붙여주는 것이 좋은데요. 접착력이 우수하고 겉으로는 보이지 않으면서 향균효과까지 첨가된 문풍지 제품이 많습니다. 또한 실내외 온도차이로 생기는 창가의 습기를 흡수하는 흡습테이프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겨울철 창문위에 붙여 외풍을 완전히 차단하는 외풍차단용 투명비닐도 있으므로 외풍이 심하다면 붙이는 것이 좋으며, 문풍지를 붙이고 보일러를 켜도 난방효과가 떨어진다면 창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열기와 히터, 온풍기 등 보조난방기구도 요령있게 사용하면 훨씬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난방기구를 문이나 창가에 떨어진 안쪽에 놓으면 문이나 창 주변은 계속 춥고 안쪽은 계속 덥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냉기가 있는 문이나 창쪽에 난방기구의 뒤편을 놓고 설치하면 열기가 위로 올라가며 따뜻한 공기가 순환하게 됩니다. 또 난방기구를 사람이 앉아있는 높이에 설치하면 체감온도가 높아져 훨씬 따뜻한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바닥에 러그나 카페트 또는 면이불을 깔아주면, 바닥열을 빼앗기지 않아 집안이 훈훈해지고 난방비도 그만큼 절약됩니다.
그리고 보온 효과가 뛰어난 담요도 적극 추천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