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 운명을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면 우리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가 있죠.

 

우리에게 ‘운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 ‘오이디푸스’가 4월 5일과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릅니다. 연극 ‘오이디푸스’(연출 서재형, 작 한아름)는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 고전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인데요.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기간 : 2019-04-05~2019-04-06
공연시간 : 금 20시 / 토 15시, 19시 (러닝타임 90분)
공연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요금 : R석 70,000원 / S석 60,000원 / A석 30,000원
관람등급 : 14세(중학생)이상
공연문의 : 052-275-9623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테바이 왕의 아들로 태어나지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되리라는 신탁때문에 세상에 나오자마자 산속에 버려집니다. 하지만 목동에게 발견되어 살아남게 되고, 이웃나라의 왕자로 성장하여 결국 신탁의 예언대로 아버지를 죽이고 테바이의 왕위에 올라 어머니와 결혼하게 됩니다.

 

 

피할수록 다가오는 운명적 비극과 충격적 진실에 절규하는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세요. 서재형의 감각적인 연출과 원캐스트로 구성된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 무대를 100% 활용한 조명, 영상, 음악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서울 공연 당시 매회 공연마다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화제작이기도 한데요. 이 연극은 세대를 초월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특히 ‘리처드 3세’에 이어 원캐스트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 배우 황정민은 감당할 수 없는 비극적 운명 속에서도 한 발씩 내딛는 오이디푸스의 모습을 섬세하고 극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명불허전 황정민’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답니다.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이외에도 오이디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이오카스테 역의 배해선, 코린토스 사자 역의 남명렬, 테레시아스 역의 정은혜, 크레온 역의 최수형, 코러스장 역의 박은석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연극 ‘오이디푸’스 는 4월 5일(금) 오후 8시, 6일(토) 오후 3시, 7시 등 총 3차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하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3만원입니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로 가능하며 14세(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배우 황정민의 열연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보세요.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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