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까지 관내 노인보호구역 100곳을 추가 지정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많이 보셨죠? 생소한 단이지만 노인보호구역도 있다는 사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들의 왕래가 잦고 교통량이 많은 곳의 노인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곳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처럼 일정 구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안내표지판과 함께 노인의 무단횡단과 차량의 인도침범 등을 막기 위한 안전망 등이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현재 중구 학성경로당 앞 도로구간을 비롯해 모두 28곳의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해놓고 있답니다.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두 100곳을 추가 지정할 방침이에요. 지정대상은 각종 인복지시설, 자연·도시공원, 생활체육시설 등이 있는 곳입니다.

 

 


이달말까지 대상지 수요조사와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울산에 생길 노인보호구역의 도로 개선공사를 할 계획이에요. 우선 올해는 8억5000여만원을 들여 20곳을 신규로 지정해 노인 보행권 확보를 위한 각종 안전시설을 설치합니다.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시설단체는 보호구역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울산시에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한 대상을 검토해 최종 보호구역 지정 및 도로 개선공사 시행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고령화 사회의 노인활동량 증가에 따라 교통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한 만큼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합니다. 울산시의 이런 다양한 노력에 울산 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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