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경 중 하나로 울산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주전몽돌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HI, JUJEON"

 

인사로 먼저 맞아주는 주전몽돌해수욕장은 1.5km 해변에 까만 몽돌이 깔려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으로 4계절 내내 시민들에게 최고의 가족휴양지로 꼽히는 명소입니다.

 

 

화창한 오후 아이들과 함께 주전해변으로 봄 나들이를 나와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많은 가족분들이

 

찾아 계셨는데요. 우리 가족도 잠시 쉬어가기 위해 자리를 잡아 봅니다.

 

 

 

해변을 거닐 다 보니 많은 분들이 주전해변을 즐기고 계셨는데요. 낚시를 하시는 분, 캠핑을 즐기는 분,

 

저희 처럼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시는 분들로 주전해변의 바닷가는 시끌벅쩍 했습니다.

 

 

또한 한편에서는 연을 날리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얼른 연이 날아 오를 수

 

있도록 아빠와 같이 뛰어 다닙니다.

 

 

 

우리집 꼬맹이들은 바다를 향해 돌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둘이서 주전해변의 몽돌을 다 바다속으로 던질

 

기세 인데요. 파도를 피해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십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던지고 있는 몽돌은 모가 나지 않은 둥글 둥글한 돌이라는 뜻으로 주전해변은 다른 해변가

 

는 달리 몽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동해쪽에서는 보기 드문 까만 자갈이라고 합니다.

 

 

몽돌과 부딪히는 파도소리는 부산바다 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몽돌과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백사장에 비해 더 강렬하고 시원하게 들리는거 같았습니다.

 

 

 

또한 주전해변의 파도소리는 울산 동구의 소리9경으로도 뽑힌다고 하니, 가만히 누워 파도 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맑고 푸르른 하늘처럼 주전해수욕장의 바다도 깨끗하고 푸르릅니다. 지금 당장 바다속으로 뛰어 들고 싶지

 

만 여름을 기약하며 한 발 물러 서봅니다.

 

 

바다속에 굳건히 서있는 암석처럼 우리 아이들도 맑고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울산 주전몽돌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 봅니다.

 

 

 

참고로 주전해변은 취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 기회에는 캠핑도구를 챙겨와서 아이들과 함께 낚시도

 

즐기고 수영도 하며 1박2일 을 해야 될거 같은데요. 여러분도 주전몽돌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보

 

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동현이랑준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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