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대한민국 액체물류 1위 항만이 있습니다. 연간 물동량 약 2억 톤에 이르는 울산항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였습니다.

 

▲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지난달, 울산항만공사의 전망대, 홍보관, 울산 본항을 개인적으로 여러 명의 사람들과 단체로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였던, 그 생생한 투어 현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울산항 전망대


 

▲ 울산항 전망대 견학하는 아이들(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 투어는 학교에서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항만과 배, 바다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진로와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울산항 1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12층으로 올라갔더니, 다양한 항만시설과 선박들을 망원경을 통해 가까이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항 전망대에서는 울산항의 모습과 울산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였습니다.

 

1층 로비

 

1층 로비에 배에 차를 싣는 모형이 보여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2. 울산항 홍보관


▲  직원분의 설명을 듣는 장면

 

울산항 홍보관에서는 해운 · 항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단체관람을 하는 모든 분들께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울산항은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대한민국 1위, 세계 3위 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항만이 울산에 있다고 하니, 울산시민으로서 자랑스러웠습니다.

 

울산항의 역사를 설명 중인 직원분

 

원유 이송 과정

 

원유 하역 체험

 

원유 이송 작업과정도 알 수 있었으며, 원유 하역 체험을 실제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평소 몰랐던, 울산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울산항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나, 타 지역에서 울산을 단체로 방문하신다면 울산항 투어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3. 울산본항 견학


차량에 탑승해서 설명 듣기

차에 탑승해서 울산본항에 직접 간다고 하니 심장이 두근두근하더군요. 울산본항으로 가는 동안 긴장도 되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울산본항(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본항 견학은 접안해 있는 선박과 항만근로자가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홍보관과 전망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울산본항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눈으로만 관찰했습니다.

 

TV와 인터넷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울산 항만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던 날입니다.

울산에서 생산된 자동차를 배에 싣는 장면, 항만근로자들의 모습, 대형 선박의 모습이 모두 신기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 전망대, 홍보관, 울산본항 투어 신청방법

 

*연령 제한

없음(울산본항 일대 투어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단체로 한함)

신청자 포함 최소 10명 이상 최대 50명

 

장소

울산항만공사 사옥(홍보관, 전망대) 및 울산본항

 

소요시간

약 20분~1시간

 

유의사항

별도 차량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울산본항 견학의 경우 방문 단체에서 직접 차량을 소지하여 오셔야 합니다.

울산본항 프로그램의 경우 항만 운영 여건 상 주 2회에 한하여 진행됩니다.

항만은 국가 보안시설로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홍보관 및 전망대는 사진촬영 가능)

 

*견학 및 교육 프로그램 신청

https://www.upa.or.kr/contents.do?mId=001003013001000000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항만 볼 수 있는 울산항은 산업도시 울산을 체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울산항 투어는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울산시민들뿐 아니라, 울산을 방문하시는 단체분들이 신청하셔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함께 이색적인 여행을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견학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특별한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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