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는 3월,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다양한 제철 나물들을 만나보세요.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줄 3월의 제철음식!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3월 제철음식 7


1) 달래
달래는 비타민이 풍부해 비타민A 부족으로 나타나는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식품입니다. 단, 달래는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오니 가급적 달래무침과 같이 생으로 섭취하시기를 바랍니다.

 

 


2) 세발나물
세발나물은 바닷가나 염전 주변 등에서 자생하며 미네랄,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풍부한 제철 음식인데요. 세발나물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당뇨에 좋을 뿐만 아니라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 식욕 억제 등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3) 미나리
봄철 미나리는 연한 식감으로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나물 중 하나인데요.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 및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혈액을 정화시키며 음주 후 두통에 효과적입니다.

 

 

4) 냉이
비타민 부자라고도 불리는 냉이에는 비타민C, B1, B2, A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봄에 먹으면 안성맞춤인 나물입니다. 또한 칼슘과 철분, 인, 단백질 함량도 높아 혈액 건강에도 좋은 제철 나물입니다.

 

 


5) 쑥
3월을 대표하는 봄나물인 쑥은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분들에게 좋은 나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쑥에는 비타민과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들어 있으며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6) 주꾸미
3월부터 5월까지의 주꾸미는 산란기로 살과 알이 통통하게 올라 있습니다. 때문에 식감도 연할 뿐만 아니라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주꾸미에는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계 질환 예방과 피로회복,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7) 꼬막
겨울부터 모습을 보였던 꼬막은 3월까지가 제철인데요. 꼬막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에 도움을 준답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3월의 끝자락에 마지막 제철 음식 꼬막을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제철 음식은 제철에 먹으면 먹을수록 맛도! 영양소도! 건강도! 모두 잡을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향긋한 봄나물로 가득 찬 밥상으로 다가오는 봄을 미리 만나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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