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회와 시민에게 봉사하는 울산의 사회적기업들!

 

대한민국에 정말 많은 기업들이 존재하지만 벌어들인 수입만큼 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회사는 얼마나 될까요? 사회와 울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상생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는 울산의 사회적기업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사회적기업이라는 존재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하고 있는지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편이에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기업들이 정말 많답니다.

 

 

성남동 나비문고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42 울산큰애기상점가 4층

T. 1577-3468 

나비문고 내부 모습

 

중구 성남동 울산큰애기상점가 4층에 위치한 나비문고는 도서 기증,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등 많은 사람들과 책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어요.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하는 시대에 이런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있는 개인 서점을 운영하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곳이었어요.

정기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과 책에서 느낀 바를 공유하고, 작가들을 초빙하여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구요. 다양한 기업체와 아동센터 등에 지속적으로 도서 기부를 하고 있어요. 울산 내 축제장에서 부스 형태로도 종종 만나게 되는 업체랍니다.

 

▲ 두남중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한 나비문고 대표

 

울산의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업체와 MOU를 체결하여 울산 시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2019년엔 울산 지역서점 최초로 전자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대중들에게 많이 노출되어 있고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보니 다른 사회적기업에 비해 더 인지도가 있지 않나 싶어요.

 

 

 

삼산동 오렌지디자인

울산 남구 돋질로 331 JS빌딩 2층

T. 1522-0548

▲ 디자인 기획 전문 사회적기업 오렌지디자인의 직원 근무 모습

 

울산 내 디자인 기획 기업 중 최다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오렌지디자인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곳이에요. 기본적으로 인쇄디자인, 웹디자인을 주업무로 하고 있지만 장르를 불문하고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기업이랍니다.

점점 더 업무 범위가 확장되고 있고, 그 규모 또한 커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탄탄한 기업이 아닐 수 없구요. 그만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범위도 커지고 있어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도 눈여겨 보고 있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 울산시각장애인공동생활가정 무료 리플렛 전달식

 

특히 사회복지시설 무료 리플렛 기부,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한 SNS 마케팅 무료 교육, 울산 여행을 위한 안내 책자 제작 및 무료 배포 등 다른 사회적기업에 비하여 이색적이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고 있어요.

 

울산이 발전하는 것, 울산 시민이 잘 사는 것이 곧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모토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또 어떤 프로젝트를 실시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 무료 온라인 마케팅 강의 현장

 

오렌지디자인에서는 꾸준히 울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SNS 마케팅 강의도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 이 분야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신정동 행복바라기

울산 남구 봉월로14번길 56, 3층

T. 052-257-2115

▲ 행복바라기 김귀숙 여성 대표

 

돌봄서비스와 청소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행복바라기는 울산과 시민에게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이에요. 대표가 여성임은 물론이고 14명의 직원 중 70%에 달하는 청년 고용률, 높은 여성 고용률이 특징인 기업이에요.

벌어들인 수입만큼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방향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다수의 기관에 봉사를 다니고 있어요. 물론 대표를 포함하여 전직원이 총출동하여 봉사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 울산노숙인자활지원센터 클린서비스 무료 봉사중인 행복바라기 직원들

 

본업이 돌봄서비스와 청소업이니 만큼 협약을 체결한 많은 복지시설들에게 무상 청소 및 소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시설, 노숙인시설, 아동센터 등 도움이 많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 가능한 업체를 찾고 있으니 대단한 노력이 아닐 수 없네요.

 

▲ 파랑지역아동센터 만들기 교육 현장

 

물론 그 외에도 친환경세제 및 비누를 만드는 등 이색 활동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사회적기업 활동은 보다 더 많은 울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가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울산에는 양손가락에 다 꼽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존재하고, 울산시의 발전을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수입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있는 훌륭한 기업들이니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엘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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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3.03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많이 하시군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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