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숙원사업인‘북구 농소~경주 외동간 국도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발표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아닌 국토교통부의 '국도위험구간 예타면제 사업(1조 2천억원)' 일부에 포함돼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이 도로는 사업비 1700억원을 들여 이예로 천곡교차로에서 경주 외동 구어교차로를 잇는 왕복 4차로로 조성됩니다. 지난 2012년 12월부터 수차례 추진됐지만 예비타당성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여러 문제들을 넘어서 진행됩니다.

 

 

만약 사업이 완료되면 이예로(옥동~농소간 도로)와 바로 연결돼 국도7호선 산업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가 예상됩니다. 또한 울산에 가까운 경주, 포항시와의 해오름동맹 도시 간 접근성도 더 좋아지겠죠.

 

 


그 동안 늘 교통체증으로 앓던 7호 국도가 많이 개선될 것이라 예상되며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조성되면 울산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되겠죠. 울산시민 여러분들도 이번 국도 순환도로건설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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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3.03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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