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노동법 때문에 대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많이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법 용어와 더불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등 당장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소상공인들이 이 모든 것들을 챙겨 봐야하는지 난감해 한다는 소식에 지역 구청에서 개최한 행사장 내용을 전달해 드릴까 합니다.

 

 

남구청에서 주관하였으며 노동법 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울산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19 개정된 노동법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소상공인들의 참석이 예상되는 만큼 6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예상대로 큰 대강당이 꽉 찰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부터 앞으로 가게를 할 젊은 사장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바뀐 노동법 강의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개정된 노동법이 잘 이해가 안 되서 구청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법률상담 등 자문을 구해보기도 했는데 모를 때 마다 여러 번 올 수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번 강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질문지를 모두 만들어오는 등 이번 강의가 아주 기대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강의 시작 전, 구청장의 짧은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바뀐 노동법과 더불어 경기가 안좋아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울산 내 모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내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남구청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늘 강의를 맡아 주신 이원희 공인노무사님은 구청에서 노동법관련 자문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번 강의는 사업자에게도 유용하지만 반대로 근로자에게도 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자신의 급여가 제대로 책정되고 있는 게 맞는지, 어떤 항목이 어떻게 급여에 산정되는지 등 사업주와 노동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셔서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부터 최저지급이 8,350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에 따른 월급도 바뀌었는데요. 특히 주52시간제로 바뀌게 되면서 월급에 어디까지 포함을 시켜서 산정을 해야 하는지 많이 헷갈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월급은 209시간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140시간(174시간) + 주휴일 8시간 (35시간) X 4,345(1개월) 하여 총 209시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계산하실 때 209시간의 개념을 명확히 알고 계산하신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입니다.

 

2019 바뀐 노동법! 법은 어렵지만 울산 내 모든 소상공인과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법인만큼 개정 노동 관련법 설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얻고 가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기가 얼어붙어 힘들다는 말이 많이 들리는 요즘, 울산 내 모든 소상공인과 근로자 여러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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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3.0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구청 좋은 일 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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