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우정동 일대에 건설 중인 울산혁신도시에 이전하는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석유공사가 11월 22일 ‘신사옥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혁신도시에 부지 4만8,942㎡, 연면적 6만5,468㎡,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신사옥’을 오는 2014년 10월 10일 준공하는데요. 신사옥은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설계 되었으며, ‘한국석유공사’는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979년도에 설립된 공기업으로서 울산을 비롯한 전국에 1억 4,600만 배럴의 비축능력을 확보, 세계 최고 수준의 석유 수급위기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확보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식경제부 산하 기관입니다.


 울산시는 ‘한국석유공사’의 신사옥 착공으로 나머지 이전기관들의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9월 1일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가 혁신도시 내 처음으로 신사옥을 착공했으며, 올해 말까지 2개 기관(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추가로 신사옥을 착공 또는 발주할 예정입니다.

 현재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립방재연구원이 건축허가를 완료하였고 에너지관리공단 등 4개 기관은 실시설계 중이며, ‘운전면허본부’는 기존 부동산 매각 후 부지를 매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구 우정동 일원 부지 298만㎡에 계획인구 2만 431명 규모로 2007년 4월 착공, 오는 201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현재 공정은 78%입니다. 

 이전기관은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국립방재연구원, 운전면허본부 등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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