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구간별 로드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인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의 구간별 명칭을 길의 특성에 맞게 선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은 해발 800m 이상의 고산평원에 형성된 억새와 아리랑릿지, 신불공룡, 에로롯지의 기암괴석과 고산지에서 자라는 철쭉 등 천혜의 자연경관 배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편의성을 감안하여 구간별 로드명을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려 하였으나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기관 워크숍 등에서 “구간별 특성을 살려 이름을 부여하는게 좋겠다”는 제안에 따라 향토사학자, 산악전문가, 평소 영남알프스를 자주 찾는 직원 등에게 로드명을 제출받아 충분히 검토한 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구간별 명칭별 살펴보면 간월재에서 영축산까지 가는 1구간은 고산의 바람과 간월재, 신불재, 단조늪은 억새를 컨셉을 하는 ‘억새 바람길’로, 영축산에서 죽전마을까지 가는 2구간은 구간의 중심부에서 위치한 단조성터를 찾아가는 길을 컨셉으로 ‘단조성터길’로 선정했고,
 죽전마을에서 천황산까지 가는 3구간은 광활한 사자평의 억새를 컨셉으로 하는 ‘사자평 억새길’로, 천황산에서 배내고개까지의 제4구간은 가을 단풍이 들면 산 능선의 완만한 임도를 따라 사색하는 걷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단풍 사색길’로 선정했습니다.

 마지막 구간인 배내봉에서 신불재까지의 제5구간은 해가지면 동쪽의 달이 간월산으로 이동하는 시·공간적 개념을 컨셉으로 한 ‘달오름길’로 선정하였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로드명을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지도, 시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여 아름다운 억새경관을 자랑하는 명품길의 로드명을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간별 명칭

1구간(간월재~신불산~신불산~단조늪~영축산)

명칭 명

사 유

비 고

억새 바람길

- 고산의 억새와 바람을 컨셉으로, 가을이

되어 억새가 바람에 날리면 파노라믹한

장관을 연출하는데서 착안하였음

2구간(영축산~단조성터~청수좌골~죽전마을)

명칭 명

사 유

비 고

단조성터길

- 죽전마을과 영축산 중간지점에 자리잡은

단조성터를 찾아가는 길을 컨셉으로 단

조산성터 길로 정하였음

3구간(죽전마을~사자평~재약산~천황재~천황산)

명칭 명

사 유

비 고

사자평억새길

- 재약산, 천황산, 향로봉 사이에 위치한

고산 억새평원은 전국 제1로 꼽히는 데서

착안함

4구간(천황재~샘물산회~능동산~배내고개)

명칭 명

사 유

비 고

단풍 사색길

-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가을 단풍 속 고산

임도 산책은 걷는 이에게 사색의 길로

이르게 한다는 데서 착안함

제5구간(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간월재)

명칭 명

사 유

비 고

달오름길

- 동해에서 달이 떠서 배내고개, 배내봉,

간월산에 이른다는 시공간적 의미에서 착안

- 간월산은

유독 달과

인연이 있음

(고문헌)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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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nkim 2012.02.02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가 있습니다.
    마지막 제4구간(천황재~샘물산회~능동산~배내고개)은 5구간이 아닌지요
    5구간 (배내고개~배내봉~간월산~간월재) 아닌지요
    수고하십시오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울산누리 2012.02.0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nkim 님 ^^ 지적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울산누리,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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