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에는 거리들이 많고 가게들이 많고 골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곳입니다. 성남동을 다 둘러보려면 하루 종일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성남동을 들를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남동의 장소들을 담았고 함께 모아서 전합니다



성남동에 인상깊은 것 중에 하나가 아케이드가 있다는 것이고 위의 조형들입니다. 처음에는 이 조형들이 일정기간만 설치되는 것인가 생각도 하였는데 성남동을 계속 방문하면서 상설적으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이 되면 불이 들어와 화려함이 더해집니다. 날아다니는 사람 조형은 꿈을 자극합니다. 물고기 조형도 있습니다

 


성남동 골목골목도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먹자거리를 소개합니다. 성남동 중심의 길을 걷다가 등이 이어지는 골목이 보여서 단번에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에는 해가 질 즈음에 발견해서 찍었고 나중에는 낮에 끝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이 거리의 이름은 '먹자거리 안내도'가 있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가게들은 젊은 사람들이 찾을만한 현대적인 가게도 있고 어르신들의 세월을 함께한 오랜 전통의 가게들도 있었습니다. 라멘집과 국수집이 있는 현대의 라멘집과 전통의 국수집이 대비가 되었습니다. 성남동 곳곳에 역사표지판이 있는데 재미있게 <친구2> 촬영지 표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중심거리쪽의 역사표지판은 모두 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보물찾기 같은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번화가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옷이고 보세거리가 있습니다. 여행자로써 울산을 와서 이 거리를 끝까지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발길이 닿는데로 걷는 것이 아니라 안 가본 길을 걸어보자는 목적으로 끝까지 걸어보아야겠습니다. 간판을 보니 옷집뿐만 아니라 음식점들도 보입니다.  



길을 걷다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젊은분들이 많이 갈만한 가게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이런 가게들을 발견하는 것도 탐방을 하는 즐거움입니다. 큐빅광장은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성남동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소소한 랜드마크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남동에서 전통적인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새즈믄해거리를 보면 건물들 사이로 저멀리 북정공원 입구가 보이는데 상반된 모습이 부각되면서 운치가 있어보입니다. 현대적인 회색과 유리건물이 획일화된 것이 아니라 제 각각의 건물이 있는 것도 정감이 있습니다. 독특하게 공영주차장도 한옥식 입구로 되어 있습니다. 도심 속에 한옥이라 더 의미있게 부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휴대폰거리와 사주타로거리입니다. 번화가마다 꼭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역에 한두 개씩 휴대폰가게 밀집거리가 있는데 성남동에도 휴대폰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같은 경우는 서면에서 볼 수 있고 서울같은 경우는 신도림과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주타로거리는 번화가마다 꼭꼭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번화가를 방문하면서 많이 즐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화강체육공원으로 가는 굴다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번화가에는 음식점, 옷 등 종류별로 가게가 많고 조경적으로도 볼거리가 있고 문화예술공간들이 있고 이것저것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번화가를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사람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번화가라는 한 장소에 또 가게, 골목에 함께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성남동을 걸으면서 성남동의 이야기를 읽어보야겠습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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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2.1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소개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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