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탄소포인트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탄소포인트제는 국민 개개인이 기후 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감축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가 정책지원과 제도화 추진을 맡아 제도를 총괄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센터 관리와 기술 및 정보제공을 합니다. 지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1, 2차 시범사업을 시행했을 때는 총 2,522대의(울산 42대) 차량이 참여하여 주행거리 264만km를 줄였고, 48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환경부가 오는 2020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3차)'을 실시합니다. 이에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주행거리 단축 또는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하여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을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하여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추진됐습니다.

 

 

출처:자동차탄소포인트제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차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https://car.cpoint.or.kr/

 

 

올해 3차 시범사업은 2월 7일부터 5월까지 전국적으로 6,500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행정보 수집방식에 따라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이하 OBD)* 방식, 사진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단축이나 친환경운전을 한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상당의 특전을 받게 됩니다.
*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On-Board Diagnostics) : 자동차의 전기․전자적인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한 진단시스템

 

 

OBD 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OBD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하여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사진방식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감축실적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온실가스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줄어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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