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버스커 1집에 실린 노래가 힛트를 쳐 한 지역의 관광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

니다. 이에 지역명만 바꾸어 여러 지역에서 자신의 고향 밤바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밤바다 그리고 야경

에 관한 가사에 이토록 목말라하는 이유는 시대의 흐름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캠핑문화가 확산하고 있고 자가용의 증가로 가족 또는 연인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

은 이제는 이동의 한계가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울산에서, 저녁은 서울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야간관광 가볼 만한

으로 진하해수욕장 명선교를 관람하고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당일치기 여행이 아니라 체류형 여행으로 변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울산의 야경이 한몫하고 있습

니다. 울산야경 및 울산 밤 바다로 가볼 만한 곳 중 명선교를 뽑을 수 있습니다.

 

 

울산 명선교는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경부고속도로 온양톨게이트에서 9.55km 거리에 있으며 약 23분 소요됩

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명선교로 오신다면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527번 버스를 타고 온산우체국에

서 마을버스 51번으로 갈아타신 후 파도 소리 정류장에서 하차 후 408m를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거리

는 30.44km이며 1시간 49분 소요되며 버스비는 교통카드 기준 1,250원입니다.

 

 

명선교를 보는 첫인상은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바다와 강의 경계선에 우뚝 솟아 있는 명선교는 그

아름다움에 한참을 서 있게 됩니다.  명선교에는 학이 된 진하랑과 강양호 이야기 속에 나오는 학의 이야기

를 담고 있습니다.

 

 

회야강을 사이로 두 어부가 사이좋게 살았답니다.  그들에겐 강양호라는 아들과 진하랑 이라는 딸이 있는데

후에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어부가 다투게 되어 원수지간이 되고 맙니다.

 

 

사랑을 위해 두 사람은 도망갈 계획을 세우자 약속의 날에 강물이 갈라졌고 두 사람이 만나자 강물이 닫히

고 진하랑의 댕기와 강양호의 두건은 두 마리 학으로 변해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선교의 중앙에는

학 두 마리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명선교의 야간 경관조명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그리고 명선도에도 경관조명이 밝혀지

자 이곳은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그리고 밤바다 노래의 장소가 바로 이곳 명선교가 있는 곳이 아니었을

까 생각이 들 정도로 밤바다의 모습이 흡사 그곳과 비슷합니다.

 

 

콧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울산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 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울산 밤바다 울산 밤바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이 울산의 밤바다를 보고 싶으시다면 진하해수욕장 명선교 야경을 보러 오세요.

이곳에 오시면 가족 간 또는 연인의 사랑이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명선교 타임랩스>

 

 

 

 

명선교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410

 

 

 

 

Posted by 정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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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2.17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 소개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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