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울산시의 숙원사업이며 송철호 시장 선거공약인 ‘북구 농소 ~ 경주 외동간 국도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중 교통혼잡 완화, 도로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국도 위험구간 등 사업(1.2조원)’ 목록에 ‘농소 ~ 외동 국도건설 사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위치도


 

'농소~외동 국도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1,700억 원, 연장 5.9㎞(이예로 천곡교차로 ~ 경주 외동 구어교차로), 왕복 4차로 사업으로, 2012년 12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제4차(‘16~’20)국도건설 5개년에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의지를 보였으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이 부족하여 시행이 어려웠는데요.
 

 


이번에 울산시에서 해오름동맹 도시 간 공동협력 추진사업으로 선정하여 경주시와 함께 중앙정부에 사업시행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로 이번 예타면제사업에 선정돼었답니다.

 


울산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7호선 산업로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인접 경주 및 포항시와의 해오름동맹 도시 간 접근성 강화 및 화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여러분들도 이번 국도 건설 사업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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