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바이러스들의 활동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한 겨울에도 바이러스들은 끊임없이 활동하는데요. 때문에 겨울의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환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또한 방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 물 섭취 혹은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다가오는 설 연휴에 주의해 야할 질환 중 하나입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
 
평균 24시간 ~ 48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1~2일 안에 복통과 함께 설사 증상, 구토, 발열 및 오한이 나타나는데요. 특히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물처럼 묽은 설사가 하루에 4~8회 정도 발생하며 증상이 최대 72시간 동안 지속되다 빠르게 회복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1)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감염된 환자의 구토나 분변 등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되며, 염소 성분이1,000 ~ 5,000ppm 들어 있는 소독액을 충분히 적신 천이나 종이를 덮어 스며들게 한 뒤 장갑을 낀 채 닦아내야 합니다. 닦은 후에는 구토물이 묻은 종이와 장갑을 비닐에 넣어 밀폐시켜 버립니다.

 

 


2)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따뜻한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셔야 하는데요. 끓인 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 마시거나 이온음료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3)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의 기름기 없고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음식부터 천천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 예방법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주시기를 바랍니다.

 

 

2) 대표적인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류 등은 섭씨 85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어패류를 날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물 또한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채소와 과일 등의 음식물은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제거한 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음식을 먹을 때는 먹을 양만큼 덜어 먹고 남은 음식은 잘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대요. 다가오는 명절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오늘 알려드린 예방법을 숙지하시고 혹여 감염자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올바르게 대처하셔서 추가 감염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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