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울 정도로 청년실업문제는 우리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년 실업자들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회복을 위해서도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울산에서는 울산청년창업센터가 수행하는 사업의 참가 및 수료를 한 이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차후에 독립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톡톡 스트리트입니다.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하기엔 경제적 부분이 여의치 않은 젊은이라면 이 프로젝트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울산 중구에 위치한 톡톡 스트리트가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매년 청년 창업자들은 계약을 갱신하거나 계약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꿈을 품은 청년 창업자들이 이곳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어수선한 기간이 끝나고 새롭게 변신을 한 톡톡 스트리트를 찾아보았습니다. 

 

 

톡톡 스트리트는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맞은편 울산 큰 애기 야시장이 열리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중앙 시장으로 들어서면 지나가는 길에 노란 간판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2층에 자리하고 있는 톡톡 스트리트를 만나보실까요. 

 



2층 전체 공간을 분할하여 각기 개성있는 자신만의 공방이자 매장을 꾸려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청년 창업자들이 입주를 해 있기 때문에 손으로 만드는 다양한 공예품들과 수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톡톡 스트리트 내에도 음료와 간식 등을 파는 가게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차를 마시면서 구경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앞쪽으로는 넓은 테이블 공간이 있어서 담소를 나누며 쉬어 가기에도 좋답니다. 




그럼 톡톡 스트리트 내부에는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여기는 가게마다 구경을 하다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어쩜 하나같이 그렇게 잘 만들고 정성 가득한지... 




보는 것 만으로도 절로 행복해지기도 하고 사고 싶은 충동도 들고 심지어는 나도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작년에는 없었던 슬라임 가게가 가장 눈에 띕니다. 요즘 슬라임이 아주 인기가 많은 편이지요. 그리고 보기에도 예쁜 초콜릿, 자칫하면 착각해서 먹을 것만 같은 예쁜 비누, 향초 등 예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만든 악세사리들도 모두 정성 가득한 수제품입니다. 구경하다 보면 사고 싶은 것들이 자꾸 많아지겠지요. 예쁘게 만들어진 제품들을 구입해도 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자들은 대부분 이곳 외에도 강의를 나가거나 다른 곳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도 병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수강 문의도 해 보시면 좋겠지요. 




주말이면 이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아래 1층 골목으로 내려가 마켓도 연다고 하니 이왕이면 주말에 가시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만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곳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고 배워볼 수 있으니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경하고 배우는 것 보다 청년 창업지원에 관심있고 창업을 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사이트 참고하셔서 창업지원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talktalk.bluedolphin.or.kr/






6기 블로그 기자 허은선








Posted by 우다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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