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코끝이 찡-한걸 보니 벌써 선선한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온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입동을 전후로 하여 환절기 일교차가 더욱 심해지고, 바람도 강해지기때문에 더욱더 겨울철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감기나 건강관리의 기본이라 말할 수 있는 실내온도와 습도!
날씨가 춤다고 무리하게 실내온도를 높이면 되려 좋지 않습니다. 실내온도는 22~24도가 적당하며, 추우면 내복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겨울은 습도가 굉장히 낮은편인데요. 이상적인 실내 습도는 40~50%!
겨울철, 실내에 찬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을 꽁꽁 닫아 난방에만 신경을 쓴다면 실내 공기는 더욱 건조해지게 됩니다.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증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온도만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때,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서 면역력은 물론 가래 배출 능력도 떨어져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그럼 건조한 실내 습도를 맞추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① 가습기 똑똑하게 쓰기
가습기는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가장 편한 방법 중 하나인데요. 대신 무엇보다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물때가 생기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매일 물을 갈아주고 가습기 내부 청소를 하는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가습기 살균제가 최근 폐질환의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으니 피하세요!

② 젖은 빨래 널기
가장 손쉽게 가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방법이 아닐까요?
빨래를 한 후, 침대 머리맡에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어두면 자연스러운 가습효과를 얻을 수 있죠.

수건이 바짝 마르면 오히려 습도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③ 녹색 식물 키우기
가습 효과가 뛰어난 녹색 식물로는 아레카야자, 스파트필럼 등의 식물이 있습니다. 특히 아레카야자는 24시간 동안 약1L의 수분을 뿜어 습도 조절에 아주 뛰어난 식물이랍니다. 워킹맘이라 관리가 어렵다면 키우기 쉬운 스파트필럼, 디펜바기 등의 잎이 넓은 식물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다양한 천연 비타민 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천연식품 섭취가 도움이 되는데요.

▶ 바나나
바나나에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 B6과 면역증강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 피망&파프리카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채소가 바로 피망과 파프리카입니다. 피망에 비해 2.5배 큰 파프리카는 '비타민 덩어리'라 불릴만큼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파프리카의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의 2배, 토마토의 5배, 사과의 41배로 아주 높습니다.

▶ 마늘&생강
미국 타임(times)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마늘은 감기,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전염병이 유행하더라도 잘 버텨낼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를 맑게 해서 혈액순환을 도움으로써 독소를 몰아내는 생강 역시 겨울철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 호박&귤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합니다. 겨울철 대표과일 귤 역시 비타민C 함유량이 많아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겨울과 같이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밖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모공이 축소되고 땀의 분비량이 적어집니다. 그리고 근육을 떨게 만들어서 발열현상이 생기게 되면서 추위를 느낄 정도의 일정온도가 되면 에너지 소비량이 더운 날보다 높아집니다.


온도가 낮은곳에 머물거나 갑작스럽게 온도가 떨어져서 몸이 추워지게 되면 사람은 체온유지를 위해서 평소보다 많은 열을 발산을 합니다. 이때에 필요한 열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그렇지만 추운곳에서 갑자기 운동을 시작 할 경우에는 심장과 혈압에 무리를 줄 수가 있으며,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인체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항상 스트레칭으로 몸의 체온을 올리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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