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가 랜드마크인 구영리를 둘러보았습니다. 2016년부터는 태화강생태관이 완공되어 또 다른 랜드마크가 생긴 곳입니다. 구영리 탐방은 선바위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시작하였습니다. 내리자마자 전망대도 볼 수 있었고 태화강 너머로 대나무숲도 보여 인상이 깊었으며, 자연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곳임을 느꼈습니다. 조용히 와서 즐기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근에서 낙동강홍수통제소 수위관측소도 보았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신기하였습니다. 뒤 이어 선바위교를 건넜는데 용머리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왜 용머리가 있는지 몰랐으나 선바위 이야기를 알게 되고 왜 용머리가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에는 '선바위는 백룡()이 살았다는 태화강 상류 백룡담 푸른 물 속에 있는 기암괴석이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선바위는 선바위교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고고하게 오똑 서있는 것에서 바로 저 바위가 선바위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태화강 생태계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알리는 태화강생태관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구영리 선사마을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위의 언덕을 보고 걸었는데 가면서 카페 두 군데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게 '코끼리공장'이라는 사회적경제 가게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사마을 공원에서는 청동기문화 생활상에 관한 설명과 구영리 고대가옥 설명 등이 있었습니다. 구영리의 위치와 역사적 배경 설명에서는 구영리 마을 유적이 태화강의 중류에 위치하고 굴화리와 다운동 일대와 함께 묶어서 설명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일대가 울산만과 태화강을 잇는 교통의 거점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구영리 고대가옥을 복원해 놓은 모습을 모형으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영공원으로 가면서는 꽤 번화한 구영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상가 및 프렌차이즈가게,  은행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영공원은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한적하였습니다. 큰 공원이어서 더 한적해보였고 광장 같은 곳도 있었습니다. 광장이 커서 행사나 축제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특하게 스케이트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X-Game장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울산선바위도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 그 규모을 보고 놀랐습니다.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등 기본적인 자료실들이 있었고 영화상영과 강연회하는 시청각실이 있었는데 들어가보지 않아도 규모가 다른 도서관보다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홀도 갖추고 있었고 제가 갔을 때는 수강생분들의 사진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의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선바위의 모습을 이 곳에서 또 볼 수 있었습니다. 선바위도서관은 상징으로 큰 조형물도 있는데 책을 보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책으로 만들어진 사람 같았는데 게임 캐릭터처럼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구영리를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자연과 가까우면서 큰 도서관이 있고 공원 등을 잘 갖추고 있는 신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구영선사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완공이 되면 또 다른 볼거리가 늘 것 같습니다. 선바위와 태화강생태강, 구영선사공원과 함께 콘텐츠가 있는 자연역사 관광지역으로써도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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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9.01.2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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