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에서 2019년 첫 번째 기획전시가 1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울산에 정착한 한 해녀의 삶에 대해 다루는‘출향 - 망사리에 묻은 기억'이라는 전시입니다.


출향 - 망사리에 묻은 기억

기간 : 2019.01.15 ~ 2019.02.10
장소 :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2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울산에 정착한 한 해녀의 물질 도구 전시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상영되는데요. 상영되는 영상‘출향—망사리에 묻은 기억’은 제주도에서 태어나 울산에 정착한 한 해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그리고 산업화 과정에서 타지인으로서 살아가야 했던 고단한 삶의 기억들인데요. 급격히 변해가는 공업화의 과정 속에서‘살아가기’보다는 ‘살아남기’를 선택해야 했던 한 인물의 삶과 애환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라기 보다는 시민들이 작품을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기획전이니 들리셔서 꼭 한번 관람해 보고 가세요.

 

 

그리고 현재 울산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특별기획전‘방어진, 파도와 바람이 들려주는 삶의 노래'를 2019년 2월 24일까지 기획전시실Ⅰ에서 개최중입니다.

 


파도와 바람이 들려주는 삶의 노래 '방어진'

근대 울산 최대 어항에서 현대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방어진의 역사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전시입니다.

 

기간 : 2018.10.02 ~ 2019.02.24
장소 :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1
전시품 :방어진 지도, 울산명소 사진엽서 등 300여 점

 

 

 

 


#울산박물관

관람시간 : 09:00~18:00
매표시간 : 09:00~17:00(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휴관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첫번째 평일)


낮 시간에는 따스해지는 주말엔 울산박물관에 들러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도 보시고, 방어진 전시까지 보고 가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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